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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 주사에 대한 질문 - 한국과 싱가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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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좋아 (jjangj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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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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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첫째(한국에서 낳아 18개월 때 싱에 옴)와 둘째(싱가폴에서 낳아 15개월)의 예방접종을 비교해 보니 둘째의 경우 비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일본뇌염은 앞으글들을 찾기해보니 병원에 얘기하면 되는 것 같구요. 6in1을 맞혀도 뇌수막염은 들어가지만 폐구균은 없네요...
혹시 싱에서 A형간염, 폐구균, 수두를 접종하신 분이 계신지요?
어디서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일부는 이미 늦었는데 지금 시작해도 되는 건가요?
첫째는 일본뇌염 3차부터 기록이 없는데 여기서 맞혀도 될까요?
병원에서 추천하는 예방주사는 다 맞혔는데도 나라의 차이인지 많이 비네요.... 글구 왜 수두는 안 맞히는지... 어머님께서 갑자기 수두에 걸려 고민하다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급한마음에...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라벤다님의 댓글
라벤다 (jiwon218)
6개월때 싱에 와서 KK에서 접종을 했는데 A형간염.폐구균(4차),수두 접종 다했어요.
접종할때 다니는 동네 클리닉에서 폐구균이 없다고 해서 KK로 간 기억이 나네요.
접종은 늦게 접종해도 괜찮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한국좋아님의 댓글
한국좋아 (jjangjsh)
KK. 맨날 응급실만 갔었는데... 오늘은 전화를 해봐야 겠네요. 큰애 것두 물어보고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꽁짜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