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7,276
- 엄마의카페
-
엄마표 수업 플레이 그룹 모집
페이지 정보
- 루미아 (jins0123)
-
-
571
-
0
-
2
- 2011-03-13
-
본문
21개월에 접어든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2009년 6월생)
아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질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에
엄마와 함께하는 수업에 참석할까 싶어서 시도도 해봤고 여기저기 알아도봤지만
딱히 맘에 드는게 없네요.
내가 부지런만 떨면 더 좋은 수업을 해줄 수도 있다란 생각도 들었지만^^;;
혼자서는 쉽지가 않은거 같애요.
혹시 저랑 같은 마음을 가진신분의 동참을 원합니다.
우선 너무 멀리 살지 않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전 홀랜드쪽에 살아요.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바쁜 스케줄을 가진 아이들도 사양합니다
시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요.
첨엔 힘들겠지만 엄마들끼리 함께 자료도 찾고 연구도 해서
정말 제대로된 엄마표 수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평소에 우리 아들이 메이드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이번 플레이 그룹만큼은 꼭 저랑만 시간을 보내게 하고 싶습니다.
(최근 들어 분리불안 시기인지 저랑만 있으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연락주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저랑 뜻이 많고 좋은 분을 만나고 싶네요
관심있으신분
쪽지로 연락주세요.
아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질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에
엄마와 함께하는 수업에 참석할까 싶어서 시도도 해봤고 여기저기 알아도봤지만
딱히 맘에 드는게 없네요.
내가 부지런만 떨면 더 좋은 수업을 해줄 수도 있다란 생각도 들었지만^^;;
혼자서는 쉽지가 않은거 같애요.
혹시 저랑 같은 마음을 가진신분의 동참을 원합니다.
우선 너무 멀리 살지 않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전 홀랜드쪽에 살아요.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바쁜 스케줄을 가진 아이들도 사양합니다
시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요.
첨엔 힘들겠지만 엄마들끼리 함께 자료도 찾고 연구도 해서
정말 제대로된 엄마표 수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평소에 우리 아들이 메이드랑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이번 플레이 그룹만큼은 꼭 저랑만 시간을 보내게 하고 싶습니다.
(최근 들어 분리불안 시기인지 저랑만 있으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연락주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저랑 뜻이 많고 좋은 분을 만나고 싶네요
관심있으신분
쪽지로 연락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션마미님의 댓글
션마미 (happysysy)저도 엄마표 수업에 관심이 많은데 아직 울애가 9개월도 안돼서 넘 이른것 같아요. 나이만 비슷해도 동참하고 싶은데 아쉽네용
루미아님의 댓글
루미아 (jins0123)저도 많이 아쉽네요^^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