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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학교 보내시는 분중에...
페이지 정보
- 쵸코우유 (aji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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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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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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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뒤 늦게 한국토요학교 등록을 하고 왔는데
스쿨버스 아주머니가 연락이 안되네요.
메일로 폼 보내달라고해서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혹 Hazel Park 에서 토요학교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아침 몇시에 승차하는지 등등.. 여쭤보고 싶어서요.
계시다면 제게 쪽지 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스쿨버스 아주머니가 연락이 안되네요.
메일로 폼 보내달라고해서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혹 Hazel Park 에서 토요학교 보내시는분 계신가요?
아침 몇시에 승차하는지 등등.. 여쭤보고 싶어서요.
계시다면 제게 쪽지 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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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쵸코우유님의 댓글
쵸코우유 (aji7979)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셔틀비가 만만치 않네요.
rudtk님의 댓글
rudtk (yhrhjh)맞아요... 그 사람들 택시 콜하는 비용까지 다 계산해서 가격을 부르는 것 같더군요. 딱 그 가격받아요. 동쪽에 있을 때에도...저는 1월에 가격 묻고 예약해두었는데 지난 주에 연락이 없는겁니다. 전화해서 시간 물으려하니... 못 온데요. 허참... 택시타고 갑니다.
쵸코우유님의 댓글
쵸코우유 (aji7979)
학교 스쿨버스 생각하면 많이 비싸죠.
저도 그냥 버스타고가서 학교셔틀버스 타려구요.
다교님의 댓글
다교 (djnashin1)
셔틀비도 셔틀비지만...
운전기사분들이 문제가 많죠...ㅠㅠ 난폭운전에 불친절에...아이가 버스에 생수 조금 흘렸다고 다음에 탈때 크리닝비조로 $10 내라고 했다는군요. 윽박지르면서 한국애들 시끄럽게 떠든다고 싫다는 말도 수시로 하고... 버스회사에 항의해서 사과는 받았지만 기사가 안 바뀐다기에 5년간 타던 버스 이번학기부터는 안 탑니다.
이 나라는 버스따로, 학교 따로라...버스회사의 갖은 횡포에도 학교는 나몰라라...하는 시스템이죠. 여하튼 버스 안태우니 아이들도 너무 좋아라 하고, 저도 속은 시원합니다.
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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