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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83년 생이고요 만4살 2살 딸엄마입니다^^ 싱가폴에 거주한지는 5년 넘게 되어가는데 같이 지낸 친구가 없어요 ㅠ,ㅠ 저랑 나이가 같거나 비슷한 분이면 좋겠어요. 싱가폴사는 애기랑 육아얘기할 친구 구합니다.제가 쑥쓰럼을 많이 타서 말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가끔 너무 외롭더라구용..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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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용기종류가 많은거같은데 여긴 물도 빠지면서 크기도 적당하고 뚜껑도 있으면서 모양도 괜찮은거 찾기가 쉽지않네요 ㅠㅠ 고수님들은 어디다 아기 이유식 식기 보관하세요?? 어디서 구입하셨나용? 가격은요?!! 젖병, 수저 등 한꺼번에 저장하는것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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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Celta course certification 있으시구요 무엇보다 인격적으로 배울점 많으신 선생님 입니다 수업원하시는 분 쪽지 주시면 연락드릴께요 저는 지금 수업중인데요, 선생님이 한 두그룹 더 수업 원하십니다 선생님 댁은 홀랜드에서 가깝구요 원하시면 집으로도 수업가십니다 (4명이상 그룹수업 원하십니다 ) 2시간 수업에 40불 화,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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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공부하실분 계세요? >British Celta course certification 있으시구요 > >무엇보다 인격적으로 배울점 많으신 선생님 입니다 > >수업원하시는 분 쪽지 주시면 연락드릴께요 > >저는 지금 수업중인데요, 선생님이 한 두그룹 더 수업 원하십니다 > >선생님 댁은 홀랜드에서 가깝구요 원하시면 집으로도 수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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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서쪽 주롱이스트 부근에 오전에 테니스 같이 하실분 없으신가요??.. 이제 배운지 6개월 조금 되었는데요..자꾸 연습 해야 할것 같은데..같이 할 사람이 없네요... 어렵게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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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설이기도 했지만, 용기내어 질문드립니다. 아이낳고 다들 많이 메이드 두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직장에 풀타임으로 다니고 아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는 제가 풀타임 직장맘이라 산휴 후부터 바로 차일드케어 인펀트 반을 거쳐 어느새 두돌이 넘었습니다. 아이가 예민하면서도 아주 활발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애가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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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글을 올려 봅니다. 5살 딸고 입싱하려하는데요.. 어떤준비들을 하고 님들 떠나셨나요.. 순서 목록이랄까요..생각만 많고 정리가 안되네요. 먼저 혼자 집을 랜드하기 보다는 또래 아이와 같이 사는 엄마와 조인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첨에는 좀 두려워서요.. 다들 바쁘시겠지만. 조언을 남겨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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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학교 보내고 난 오전시간(9시경)에 수영 같이 배우실 분 있으신가요? 참고로 전 수영을 배워본 적도 없는 완전 초보구요. 혼자 배우려니 너무 쑥스러워서 아직 시도조차 못 했어요.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수영도 같이 배우고 커피도 한잔 하실 분들 찾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 쪽지주세요. 참, 멀지 않으면 제가 님 콘도로 가는 것도 괜찮아요~ 여긴 힐뷰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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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좋은 사람에게 있는 여덟가지 마음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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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막내도ㅋㅋㅋ 좋은 인연 감사드리고,꼭 쾌차 하셔여. 아자,아자... 보경언니네가 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어젠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어제 제가 얼마나 난감하고,어지러운 상황이었는지... 평생을 두고 못잊을것 같아요 어제의 따뜻한 은혜를... 용기내서 열심히 지내볼께요 우리 모두의 한가지 희망을 위해... 많이,가슴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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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얼 어머니는 그래도 저보다 참 용감하시네여...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알려 싱생활을 시작하려는 용기와 마음 가짐이 참으로 높이 살만 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여... 전 이곳에 온지8개월이 되어도 아직 혼자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은데... 친구도 한 명 못사귀었구여.... 다행히 아이가 18살이라 ..영어도 잘하는 편이라 아이가 제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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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회화 수업 단기 2기생을 모집합니다 지난 4월에 1기생을 모집하여 현재 6개월째 하고 있으며 아이들 방학관계로 한국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번에는 6주 ,12회 단기 교육생들을 모집합니다 이미 내정되어 있는 분들이 계시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그 분들을 위해 함께 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연락 주세요. 주 2회 다음 주 부터 시작하여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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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탐피니스에 살구요.. 전 퀼트(서쪽에 있는것 아는데 멀어서요..)는 한지 5년 정도 되었구요..홈패션은 고급과정까지 배웠어요. 글구 음악도 좋아 해요~~플룻 취미로 배워서 가끔씩 연주해요.. 이런 취미들이 있어서 싱에오면 안 외로울것 같았는데 조금 외로워요..^^: 혼자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면 즐거울것 같아서요... 음악도 가지고 계신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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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 있는 어머님들 대상으로 살아있는 영어 회화 수업을 하려고 합니다. (다른 방향에 계시는 분들도 무관하나 거리때문에 그런 것이니 오해 없도록 해 주세요) 회화에 대한 부담을 없애고 최저의 금액으로 즐겁고 부담없게 수업을 할 것입니다. 다음주나 이달 마지막 주 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마음만 먹고 망설였던 분들은 집안에서 답답하게만 있지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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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글 , 올리는거 싫어하는 분 들은 그냥 지나쳐주세요.. 혹시나 , 저와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은 맘 속으로 같이 공감 해 주시고요.. 전, 단지 아이들 교육만 목적으로 온 엄만 아닙니다.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서, 혹 떨어져 살면 가정의 소중함을 알까 ....싶어 이곳에 왔습니다. 근데, 어젯밤 남편과의 통화로 , 남편은 전혀 변한게 없다는걸 알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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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싱가폴에서 한국 사람 만나면 인사하고 싶어집니다. 왜 안 그러겠습니까? 한국에서도 같은 동에 살면 다 인사하고 다녔는데... 이 곳은 같은 동에 살아도 모두 안면 몰수~ 애기가 있는 관계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눈이 마주 치면 애기 핑계로 눈인사라도 하고 서로 마주 보고 미소 짓는데 뻔히 한국인이 줄 알고 있는 사람들 끼리는 서로 모르는 척 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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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을 15년 가까이 하면서 언제나 한국에서 공급해 먹을 생각만 했지 직접키워 먹을 생각을 못했습니다..그런데 얼마전 한국촌에 키우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한번 해 보았는데 아주 잘자라서 속아 내야 할것 같습니다...그런데 버리자니 아까워서 혹 가져 가실분 있음 드리고 싶어서요...날짜는 수요일 오전쯤으로 정하고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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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달쯤 입싱할예정인데 무엇을 어찌할지 막막 그자체입니다 남편이 갈준비를 하고있는데 전 무엇을 해야할찌? 집은 콘도를 구했는데 주소는아직몰라요. 이번에 남편이 들어가 계약하고 아직 입국을 안해서요. 여행은 서너번했지만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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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기 유학 걱정되시는분,,같이 이야기 나눠요 저와 같은 고민인거 같아 반갑습니다.. 저는 2월 말에 출국 예정입니다.. 6살 8살 남자아이둘을 데리고 연고도 없이 용기내서 떠나는 조기유학길이 막막하기만 하네여. 뭐가 필요한지... 걱정꺼리 뿐이구.. 그저 허둥지둥하면서 시간만 보내구있음다.. 현명하게 조기유학을 이루낼수 있는 좋은 인연이 어디 안계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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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용기있는 어머니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이 셋을 가진 엄마예요 남편이랑 오늘 유학원 두곳을 다녀와서 싱으로 떠나기로 맘을 먹고 추진중입니다 제가 상담해본 유학원에서는 공립 1,2학년은 충분히 들어갈수있다고 했습니다 5,6학년때는 기숙사생활도 문제없다고 하더군요 영어는 3계월정도면 되고 중국어는 한 6계월정도면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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