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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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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kang Eastway(compass point)
페이지 정보
- Neptunediver (moonie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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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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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Sengkang Compass point 근처 HDB에서 살고 있는데요, 4월에 엄마가 아이를 봐 주시러 들어오십니다. 그런데 낮에는 남편이랑 저랑 일을 해서 엄마가 무척 심심해 하실것 같은데요, 근처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연배가 60정도 되시는 한국분 계시면 저희 엄마랑 말벗이나 하면서 지내면 좋겠네요. 혹시 근처에 살고 계신 한국분들 좀 계신가요? 사실 compass point에서 한국말 하시는 분들 종종 보긴 했는데 학생들과 20대 여성분들만 본것 같네요. 비슷한 경험 가지고 계신분들 조언도 얻을겸 알고 지냈으면 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8364 0908 로 연락부탁드립니다....
Sengkang Compass point 근처 HDB에서 살고 있는데요, 4월에 엄마가 아이를 봐 주시러 들어오십니다. 그런데 낮에는 남편이랑 저랑 일을 해서 엄마가 무척 심심해 하실것 같은데요, 근처에 사시는 분들중에서 연배가 60정도 되시는 한국분 계시면 저희 엄마랑 말벗이나 하면서 지내면 좋겠네요. 혹시 근처에 살고 계신 한국분들 좀 계신가요? 사실 compass point에서 한국말 하시는 분들 종종 보긴 했는데 학생들과 20대 여성분들만 본것 같네요. 비슷한 경험 가지고 계신분들 조언도 얻을겸 알고 지냈으면 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8364 0908 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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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cnsghk37)
비슷하네요
저흰 pandon vallly 근처에 살고 있어요 (서쪽인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이75세 이신데 현재 아이들과 남편 뒷바라지를 위해 싱가폴에 계시고 저는 한국에 큰아이가 고3이라 내년쯤 입싱할것 같아요
가까우면 서로 말벗도 하고 좋을 것 같은데 .. 저도 찾습니다 혹시 근처 우리 어머님과 비슷한 연배의 한국분 계심 쪽지 주셔요
글작성
[re]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조기유학 준비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