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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한국 대사관에 재외국민 신청 하셨나요? 아직 신청을 하질 안했는데, 다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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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처음보는 채손데..yau mak chue라고 써있는게 있더라구요 생긴게 꼭 쌈싸먹는 야채처럼 생겼길래 들고와봤는데 아닌가봐요 ㅡㅡ 넘 생소한데 혹시 이거 어떻게 먹는지 아시는분 요리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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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p2(제 학년에 입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빠 공부때문에 희생양으로 영어가 되지 않는데 유 학 온 경우죠 알파벳만 하다 싱에 오니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성격도 난폭해 졌구요 학년을 1학년부터 보내고 싶은데 방법은 없나요? 저희 앞으로 길면 2년 할 계획이라 학년 낮쳐도 괜찮을 듯 싶어요 그리고 공부를 어떻게들 시켜야 따라 갈까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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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제아이가 k2인데여 중국어 학원을 보내구싶은데 놀이를 하면서 배울수 있는 학원은 어디인가여? 어디가 좋은지 알지를 못해서 이렇게 물어봅니다...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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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여아 한복 구해봅니다... 작아져서 못입게된 한복, 판매의향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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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저랑 테니스 레슨 받고싶은데 마땅한 로컬 선생님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위치는 clement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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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한국을 한 한달정도 다녀와야 할것 같아서 지금 메이드를 데려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데려간다고 하면 비자랑을 준비 해야 할텐데.. 요즘 힘들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혹시 한국에 데려 갔다 오신분 비자 받는거 힘들지 않으셨나요? 비자 받는데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일하는 아이는 필리피노고 비자는 저의 이름 (depen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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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촌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하루 하루를 준비하는 중에 궁금한 게 있어서 엄마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해외이사를 하는 데 필요한 물건중에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되는 물품 두가지가 있습니다. 현재 집에서 쓰고 있는 냉장고와 컴퓨터를 가져가는 게 좋을 지 한국촌 벼룩시장같은 곳을 이용해서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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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OL 3개월 course 받아보신분 조언 주탁핮나다. 코스내용 가격이 다달라서 그리고 자신감 결여로 선뜻 결정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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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싱가폴에도 각종 생선류 들을 차는 어시장 같은 곳이 있나요? 콜드 스포리지나 페어프라이스 에도 생선 콘가 있긴 한데 좀 더 크고 종류도 많은 곳에 가보고 싶어서요 싱가폴은 바다가 옆에 있는데도 수산 시장 같은 것을 본적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들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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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데리고 싱가포르 몬테소리 다니시는 엄마 계신가요? 어디에 몬테소리가 있고 프로그램은 괜찮은가요? 정보 공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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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째 모유 수유하는 엄마인데요 젖몸살이 난거 같아요,, ㅠㅠ 아이한테 젖물리는게 무서울정도로 많이 붓고 꼭지 앞이 노랗게 염증도 생긴거 같아요. 어딜 가면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분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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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기 저기서 얻어온 책, 중고로 산 책 그리고 제가 새로 산 책 등등이 있는데요.. 조금 두서없이 책을 산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왜 한국은 어떤 책은 아이의 어떤 발달과 관련이 있고 등등의 책들이 있잖아요.. 가끔씩 보면, 전집류를 하나 장만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는데요.. 전집류 꼭 필요할까요? 전집류 사고 나서, 많이들 잘 활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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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싱 준비중인 딸기맘입니다. 매번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려요~ 쓰임새가 많을 것 같아 오쿠를 새로 장만해서 가져가려는데.. 싱가폴에서도 사용가능할까요? 올려진 글들을 보니 김치냉장고, 밥솥처럼 오래 쓰는 제품인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해서요. 혹, 오쿠 사용중이신 분 계심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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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어콘 청소를 했습니다. 얼마전 엄마의 까페에서 오렌지** *** 아저씨께 받았어요.. 에어콘도 깨끗해지고 기분도 좋고 해서 저도 아저씨 응원 차 이렇게 글까지 쓰네요~ㅋ 정말 싱가폴 와서 에어컨청소업체 때문에 돈 아깝다고 느낀적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왜 에어콘청소 4-5대 30분 길어야 40분 금방하고 가잖아..청소하는거 봐도 뭘 하는지 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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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싱한지 딱 일주일 됐어요.. 동쪽 탄종루에 살구있어요..처음에 오면 선배님들 다 겪으셔서 아시겠지만.. 막막해요 말두 안통하고 아는곳 아는사람..등 아무것도 없으니 남편 출근하면 답답해요.. 28개월 우리 딸과 집에서 놀고 겨우 콘도 수영장이나 놀이터에 잠깐 다녀오고 그래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하죠?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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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해요.. 기침 가래도 있구,,콧물도 나요..기침시럽을 먹이기는 하는데..병원을 가야할거 같아요ㅠㅠ 28개월 여자아이인데요..동쪽 탄종루 로드쪽에 살고 있구요..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요? 도와 주세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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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해서 손을 좀 써보려고 ^^;; 공예나 뜨개질 같은걸 배워보고자 합니다. 친구가 한국에서 가죽공예를 배워서 지갑이며 파우치 등을 멋있게 만드는 걸 봤는데 쓰임새도 좋고 한번 해보고 싶더라구요. 사실 뜨개질 같은건 제 취미가 아니지만 한 번 배워보고 싶네요. 혹시 배울 수 있는 곳이나 같이 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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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더운 나라에 살 때는, 날씨 때문인지 쌀독에 벌레가 많이 생겨서, 쌀을 조금씩 사서 먹으면서, 쌀이나 곡식류들은 냉장고에 보관했거든요. 물론, 가루종류들도요. 그때는 집에 냉장고가 두개가 있어서, ㄱ렇게 보관이 가능했는데, 여기는 냉장고도 하나에, 크기도 작아서, 우선은 냉장고에 보관중인데, 다들 어떻게 보관하시나 궁금해서요? 락앤락 같은 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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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두 콘도에 사시는 분 계시면 쪽지로 연락처 좀 부탁 드립니다. 전화로 말씀 드리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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