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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수학 과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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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e (tande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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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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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은 한국과 미국 유학시절 중,고등학생들 과외를
많이 했습니다. 경험도 많고 또 아이들과 마음을 터놓고 잘 지내서
성적도 많이 올려주곤 했습니다. 남편이 가르쳐서 미국내 대학에 진학한
아이들이 요즘도 가끔 연락이 옵니다. 지금 싱가폴에선 교직에 있고
방학동안은 여유시간이 있어 제가 남편 대신 공고를 냅니다.
본인 말로는 과외가 필요한 아이들은 단지 공부하는 방법이 서투른것
뿐이라며, 조금만 옆에서 도와주면 잘하는 아이들이 단지 시험제도에서
뒤쳐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관심있으시면 9732-6753으로 연락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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