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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살 아기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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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킹 (emjohn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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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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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에서 두살 정도 아기들이 볼만한 책을 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필요가 없으시다거나 이사나 귀국 등으로 정리하실 책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한글이나 영어책 모두 좋구요, 전집도 좋고 아기들이 좋아하는 책이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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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으로 여기 왔고, 국립대에서 써준 supporting letter를 가지고 ICA에 아이들의 롱텀소셜비자를 신청했는데 5주가 다 되도록 안나왔어요. 제가 신청할때 급한 사정 다 이야기 했는데.. 전혀 미동이 없네요. ICA에 전화를 해도 전혀 받지도 않고 계속 녹음된 말만 나와요. 또 전화가 한 번 연락이 되었는데 전혀 status를 알수 없다고만…
한국에서 피아노스타에서 6개월가량 수업했구요. 아직 킨더랜드 다니고, 내년에 초등 입학예정입니다, 한국선생님이면 더욱 좋겠구요. 쪽지좀 주세요.
연락주세요..
울딸이 6살인데 혼자 배우면 심심할듯 해서 tutor 선생님한테 수영 같이 배웠음 합니다 newton 입니다 쪽지 주세요 아님 애들 수영 배우는곳 있나요?
* 가야금 공연 일시: 9월 28일 (오늘) 7시 15분, 8시 15분 (2회 공연) 장소: 에스플러네이드 At The Concourse. 무료 공연입니다. 어제도 했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시간되시면 꼭 구경하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한살에서 두살 정도 아기들이 볼만한 책을 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커서 필요가 없으시다거나 이사나 귀국 등으로 정리하실 책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한글이나 영어책 모두 좋구요, 전집도 좋고 아기들이 좋아하는 책이었으면 좋겠네요~
급하게 일을 하게 되었네요 혹시 한국에 들어가시거나 하신 분들 알려주시면 전화 드릴께요 참고로 정말 본인이 봐도 아니다 싶은 메이드는 좀 안 해 주셨으면 하네요 9247-3040
셋째를 임신했습니다. 저도, 신랑도.. 생각지도 못했던 터라 많이 당황하고.. 제 스스로는 많이 절망했는데 시댁에서는 아들이면 꼭 낳고 딸이면 수술하라며...(사연이 워낙 많고 길어서 여기에는 다 못옮깁니다) 성별 확인 전에는 아무짓도 하지말라는데.. 신랑도 셋째까지는 자신없다고 낳자는 말 안하네요.. kkh에서는 5개월이 되어야 정밀초음파를해서 성별을 …
전 한국에서 애기 낳구~ 10월 12일날 싱가폴 들어갈껀데요~ 예방접종이 애매해서요~ 비씨지랑 비형간염 2차까지 일단 맞았는데~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요거랑 뇌수막염, 페구균, 로타바이러스, 폴리아 IPV 요 5가지 1차접종이 제가 싱으로 들어오기 전에 스케쥴 잡혀있더라구요~ 나머지 2차 3차접종은 어짜피 싱에서 맞아야하니깐 걍 한국서 …
항상 여기 밖에 믿을 곳이 없네요. 차 문이 좀 찌그러져서 수리하려고 하는데요... AS점은 비용이 너무 비싸네요. 혹시 여기도 AS점 보다 일반 정비소가 더 싸나요? 믿을 만한 곳 있으심 갈켜주세용!!!
친언니가 아이들 둘을 데리고 겨울 방학동안 싱가폴로 들어올 예정인데요.. 언니가.. 조카들은..지금 초등학교 3학년..그리고 6살.. 방학기간 동안..싱가폴에 지내면서.. 단기간이라도 어학원을 보냈으면 하더라고요.. 영국문화원에 연락을 해보니깐.. 이곳 방학시작이 11월 말이라..우리나라 방학기간에 맞는 프로그램이 없대요..ㅠ.ㅠ 단기간 영어공부가 가능한 …
자궁 섬유종이라고 하네요.... 싱가폴보다는 한국가서 수술하고 오는 것이 낫다고 다들 그러던데.... 자세한 정보를 몰라서.... 한국에 추천할 만한 병원 아시는 분? 수술+회복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한국에 1주일만 갔다오면 될려나??) 참고사항?? 이래저래 심난하고 복잡하네요.... 여러분의 조언부탁 드립니다!!!
아기가 이제 돌이 지났는데요, 시엄니가 봐주고 계셔용.. 시동생네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어디서 봐줄 곳이 없는 지..시댁에 의지하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 아기 데려오려고 하는데요.. 1월에 데려오면... 3월까지는 메이드가 full-time으로 아기를 보고.. 3월부터는 nursery를 한 반일 정도 보내고, 메이드가 오후에 보는 걸로 생각하고 있…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더운 날씨, 현지 음식에 질려 매일 식사거리 고민하고 준비하기, 별다른 일 없이 반복되는 일상... 큰 사건사고가 없음에 감사해야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끝도없이 계속되는 것 같은 일상에 많이 지쳤나봐요. 어린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도 신랑도 아이낳고 주위도움없이 애 키우느라 잠 한번 푹 자본 적이 없고,…
저희가 앞집 메이드가 계약이 끝나면, 모셔오려고 하는데요.. 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메이드를 트렌스퍼해서 받을 경우, 주의사항 같은 거 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에이전트가 없는 데, 그냥 MOM에 신고하면 되는 건가요? 1년씩도 계약할 수 있을까요? 계약은 아주머니하고 직접하면 되는 걸까요? 혹시 에이전트가 없을 때, 문제가 생기면 좀 애매할까요? 조…
안녕하세요~~항상 글만 읽다가...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다름이 아니구...저는 지금 임신 7주째에 접어 들었거든요... 근데...주일날부터 피가 조금씩 비춰요...빨간피는 아니구...갈색피가요... 그래서 화요일날 오후에 kk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검사했는데...유산기가 좀 있다고...하시더라구요... 피가 보이는 건 별 문제 될 거 없다고 하셨고, …
용기가 없어서 아직 못배우고 있는데... 이러다 안되겠다 싶어서요. 아줌마 기초 회화 배울수 있는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교회에서 무료로 알려주는곳이 있다고 하던데..어딘지 모르겠네요.
저는 비산 HDB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이가 없으면서도 혹시나 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 계신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서요.. 다름이 아니라 좀도둑 문제입니다 .. 저희 집은 빨래대가 밖에 있어요..빨래는 밤새 널어 두어도 아직 도둑맞은 적이 없는데 지난주에 누군가 빨래대 하나를 훔쳐갔어요..어이없으면서 기분은 안좋았어요.. 오늘 오후에 비가 많이 내려서…
>저는 비산 HDB에서 살고 있습니다.. > >어이가 없으면서도 혹시나 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 계신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서요.. > >다름이 아니라 좀도둑 문제입니다 .. >저희 집은 빨래대가 밖에 있어요..빨래는 밤새 널어 두어도 아직 도둑맞은 적이 없는데 >지난주에 누군가 빨래대 하나를 훔쳐갔어요..어이없으면…
갑자가 큰애가 눈다리끼가 생겨서 몇일째 학교를 몬가고있어요.. 병원에 갔더니 약주고 낼까지보고 다시오라는데요.. 낼까지 더 심해지면 큰병원으로 가서 수술해야한다는데..ㅠㅠ 갑작스럽게 생겨서 참 당황스럽네요..학교도 계속 빠지는것도 걱정되공.. 혹시 여기서 다리끼로 수술시켜보신분 계신가요? 도저히 눈을 못봐주겠어용.. 맛사지해주라는데 건들지도 못하게하고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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