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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여러분 심심해요~~^^ 좀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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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녀심 (hela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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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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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이 더디 가는것 같네요....아직 핸드폰 개설하지 못해서
누구랑 전화통화하기도 어렵구요...
애기는 아직 없는 새댁? 결혼한지는 4년정도된 헌댁!! 이예요...
한국에 있을때는 저만의 취미가 있어서 집에 있어도 외롭거나 이런걸
몰랐는데......
이곳에서 신랑 출근보내놓고 있으면 슬슬 심심해질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랑 잘 지내고 싶어여...
댓글목록
*^^*나윤맘님의 댓글
*^^*나윤맘 (yy040112)저도 싱가폴 온지8개월 됐어요 처음에는 더디지만 한 3개월지나니 빨리가더라구요 *^^* 전 7살짜리 딸아이가있다보니 조금더 잘가는것같아요 심심하면 언제던지 콜하세요 *^^*
녀심님의 댓글
녀심 (helacome)친구가 생기면 더 빨리 적응하게 될듯하네요..ㅎㅎㅎ 감사해영~~~^^
*^^*나윤맘님의 댓글
*^^*나윤맘 (yy040112)
네*^^* 맞아요 우리친구해요 저는 동쪽 시메이에 살아요
어디 사세요 가끔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어요
녀심님의 댓글
녀심 (helacome)ㅎㅎㅎ 현재는 동쪽 parkway 쪽에 살고 있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