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47
- 엄마의카페
- [re] 2007년생 울 아들 친구구해요~
- Jimmy (jimmy)
-
- 65
- 0
- 0
- 2010-09-22 00:27
페이지 정보
본문
>하루종일 친구없이 노는 아이가 너무 심심해보여서요,
>심심한 친구 같이 놀아요~~
>쪽지나 댓글을 달아주세요~
저도 아들도 모두 친구가 필요하기는 한데 집이 조금 멀어요. 여기는 클레맨티거든요. 저는 07년생 아들과 09년생 딸아이가 있어요. 심심할때 전화주세요. 한국 070-4113-1393, 싱가폴8303-567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