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43
- 엄마의카페
- 심심무료한 맘
페이지 정보
- 크리스티나 (sw8412036)
-
- 901
- 0
- 1
- 2010-09-13
본문
아이들이 아직 학교에 입학하지 않아 아침마다 학원보내고 집안청소하는 일이 덥고
힘이 들지만 어느정도 자리잡아가는듯 합니다.
때때로 낮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이야기 상대가 없어 심심하기도 하고...
며칠있으면 남편은 서울로 돌아갈거고...
영어가 안되지만 영어공부보다 우선 친구가 그리운건 왤까요? 커피한잔 같이할 친구 없나요?
8학년 9학년엄마이고 나인 40대예요**
댓글목록
Magical님의 댓글
Magical (ojas55)어디사세요.전화9716/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