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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네디언 어학원 정보구해요...
페이지 정보
- 에고나 (dovej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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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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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어떤가요?? 혹시 정보알고계신거 있으심 쪽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마야님의 댓글
마야 (bluerai4)가격대비 나름 괜찮습니다.... 원어민이구요...지하철 씨티홀에서두 가깝구요....
캐네디언?님의 댓글
캐네디언? (a0601ysj)
마야님은 다.행.히(?) 나름 만족하셨나보네요....
캐네디언 어학원....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니 잘 알아보고 선택하시길.... 에휴........
좋은곳은 광고 안해도 입소문으로 다 찾아갑니다.
예를들면..브리티쉬카운실은 수업료가 비싸긴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상당히 괜찮다고 소문 났지요.
참고로... 캐네디언 어학원 광고올리는 그 분.. 정직원이 아니고 알바입니다. -,.-
eddy님의 댓글
eddy (daddy)
어른들 영어학원은 그렇게 쉽게 만족하다, 만족하지 않다.. 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다들 레벨이 천차 만별인것 같았어요. 현재는 못하지만, 예전에 깔아놓은 공부가 제법 되는사람. 정말 하나도 못하는 사람.. 언어적인 감각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다들 제각각.. 문법부터 하면 질색하는 사람, 문법부터 차근 차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
그래서 레벨 맞추어 공부하기가 상당히 힘든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아직 민감하질 않아서, 또 부모님이 안하면 혼내니까.. 그냥 저냥 따라하면서 얼추 레벨이 맞추어 지는것 같은데, 어른들이다 보니, 싫으면 그만두고, 또 맞지 않으면 고만두고, 시간이 안되면 또 그만두고. 또 배워도 써먹을때가 별로 없으니 말은 늘 제자리인것 같고, 한군데를 계속 해서 다니면 레벨은 자꾸 올라가고.. 이런 어려움들을 그냥 안고 가려니 이학원이 괜찮나, 저학원은 나한테 도움이 되려나. 이러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것 같애요. 제 생각은 어느 학원이나 가르치는것은 비슷한것 같아요. 그걸 어떻게 응용하고, 어떻게 갈고 닦는가는 본인한테 달려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에고나님의 댓글
에고나 (dovejkh)
정말 그러네요...^^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