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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2006년생 아기 엄마들
페이지 정보
- 키키 (ysson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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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9
본문
우리 신랑왈~ 남들도 다 키우는데 못할게 뭐가 있냐고요.
둘째지만 첫째를 우리 어머님이 키워주셔서 정말 첫째 키우는 심정이랍니다.
아구~ 나이만 먹었지~ 제가 생각해도 저 참 한심하네요.
올해 아기를 낳으신 엄마들! 저랑 같은 생각, 아님 탁월한 육아교육 방법을 터득하신 엄마들,
저랑 같이 아기 키우는 정보 및 고민을 함께 하실분들,
서로 만나서 좋은 의견 교환하면 어떨까 해서요.
마음이 움직이는 엄마들~ 밑에 답글 및 쪽지 주세요.
댓글목록
코미님의 댓글
코미 ()ㅋㅋ쪽지를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지은님의 댓글
지은 (breath02)
애기 키우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열심히 키울려고 노력합니다. ㅋㅋ
힘내세요..
키키님의 댓글
키키 (yssong70)코미님 연락처 주시면 제가 연락드릴께요
Kay님의 댓글
Kay (khwon)쪽지 보냈읍니다...전화번호를 잊어버려서..다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