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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선생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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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같이 (aja6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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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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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영 맘에 안차는것 같아서요,,
부탁드려요,,여긴 온진 4개월 됐어요.아이는 11살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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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 27일부터 대세일에 들어간다네요. 그런데 대세일하면 뭐가 얼마나 싸나요? 세일 기간에 어떤 품목을 사두는게 좋은가요? 모든 생활용품까지도 싸게 파나요? 저야 사실 이 곳에선 먹는 것 말고는 눈을 돌리지도 않고 살아가는 편인데 싸다면 좀 사두려구요. 특히나 화장품은 얼마나 할인 되나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들이 잘 아실것 같아서 여기다가 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기 오기전에 급하게 때운 이빨이 며칠전부터 자꾸 시리네요.. 아무래도.. 구멍이 때운게 떨어질려고 하는것 같은데.. 싱가폴에 저렴하고 괜찮은 치과 어디 없을까요? 비싸다고 다들 그래서..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항상 그들의 흔적(?)만 확인하다가 조금전에 부엌에서 발견하고 말았네요... 설겆이 다 하고 부엌문 닫고 잠깐 tv보다가 과일이나 먹을까..하고 문에 노크까지 하고 들여다 봤는데.. 꺅~~심장이 일분에 천만번 뛰었을겁니다..ㅜ,ㅜ 제가 너무 심약ㅡ.ㅡ;;해서 정말 바퀴 근처에도 가지 못하거든요..특히 여기 바퀴..크기도 엄청나고.. 한마디로 너무 너무 무섭…
아이둘을 국제학교에 보낼려 하니 학비가 넘 많이 들어서요... 이왕이면 학비가 저렴했으면해서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지금 살고 있는 콘도를 1년 계약했는데 1년이 조금 못되서 한국에 급히 들어갈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궁금해서요.... 만기일보다 3.4개월 빠르게 나간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지.... 한국처럼 집이 계약될때까지 기다려준다던가 아님 디파짓을 받지 않고 그냥 나간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있으신분 답변부탁드립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워낙 은혜를 많이 입은 싱가폴 사람이 있어 어린 아들과 부인을 함께 초청하여 주말에 식사를 함께 할까 하는데요, 한국 식당도 좋은 것 같은데 다까시마야에 있는 서울식당(?)은 어째 먹기가 불편할 것 같아서 (부페식으로 고기를 앞에서 구워 먹는 건가요? 밖에서만 봐서는 영~) 차라리 크리스탈 제이드 같은 곳에나 갈까 싶은데 혹시 추천 식당 없으세요? 크리스탈…
다까시마야 크리스탈 제이드는 공사중이래요. 만나식당 (다까시마야 지하)는 너무 복잡해서... 혹시 heerin에 있다는 한가람 가 보신 적 없으세요?
리플 너무 감사드려요~ 산너머 산이라고.. 그냥 대~충 가서, 대~충 부딫치면 뭐.. 되겠지 했는데.. 가장 중요한 아이들 교육과 관련해서는 대충이 없겠죠..? 말씀해주신 그런 학원은 대~충 ^^* 비용이 얼마나 들까여? 그리고 학교와 관련해서.. 추천해주실만한 학교나, 지역이 있으신지요.. 싱가폴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 지역명을 들어도 그게 어딘지..…
답변 무지 감사드려요~~! 그런데 사월엄니께서 말씀하신 학원이라함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학원인가요? 요기서 영어, 중국어 수업을 받는건가요? 전 대부분 집에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받나부다 했거든요. 그래서 다들 우찌 알고 선생님을 구하셨을꼬? 내심 궁금해하기도.. ^^; 유부님 말씀대로 유치원 보내는것도 별 의미가 없을듯해서.. 저도 학교갈 준비(영어,…
영어 선생님 소개시켜주실수 있나요? 지금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영 맘에 안차는것 같아서요,, 부탁드려요,,여긴 온진 4개월 됐어요.아이는 11살 이에요.
한국에서는 외사촌이 가까이 살아 재밌게 지내다가 여기와서 같이 놀 친구가 없으니 넘 심심하고 외로워 하는거 같아요. 또래랑 어울려 놀게 하려고 2시간씩 옆 콘도의 플레이그룹에 보내는데, 그냥 놀게 두는게 아니고 노래며 미술이며 이것 저것 시키니 사실 어울려 즐겁게 노는것 같지 않네여. 별로 가고 싶어 하지도 않는것 같구요. 전 여기 온지 6개월 됐구요.…
2000년 1월생 딸아이와 만 4세 딸아이를 데리고 유학을 준비하는 엄마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의 귀중한 정보 잘 보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겐 "걱정마. 나 하나두 겁안나. 사람 사는거 다 똑같지,뭐." 하며 큰소리 치고 있지만 .. 저 솔직히 겁 엄청 나고 매일 매일 걱정에 잠도 설친답니다. 에구 에구~ 제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저희 큰 아이 나…
저는 지금도 아이를 로컬에 보낼지 국제학교로 보낼 지 마음에 결정을 내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싱가폴에 살면서 중국어를 안 배우고 허성세월 보내는것도 아깝기는 하지만, 또 아이가 영어쪽으로 손해보는것은 아닐까(발음이나 여러가지)생각도 들구요... 국제학교는 로컬학교에 비해서 진도도 느리고, 너무 프리하게 아이들을 방치해 둔다는 이야기도 들었거든요... 선배…
많은 양은 아니구요.망고몇개 가지고 가고 싶은데.. 괜찮을지! 한국에서는 야채같은건 가져 와 봤는데, 싱에서 갈때는 어떤지요. 아시는분 계셔요? 날씨가 더워 집니다,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평안하셔요.
아이랑 집에만 있자니 넘 심심해서 가베를 가지고 놀려고 생각 중인데 여기 싱에 가베를 파는지요. 가베 말고도 교육적으로 도움 될만 한것 알고 계심 조연 부탁드립니다.. 즐 주말 보내셔요
집 계약하고 다음주중에 새로 들어가야하는데요. 집이 새집으로 좀 있어서 먼지가 꽤많은거 같거든요. 한국에서는 이사전에 왜 전문 청소 업체가 있어서 이용했는데요. 여기도 그런업체가 혹시 있을까요? 없다면 짐들어가기 전에 어떻게 치워야 되는지요..(짐은 아직 도착전이구요) 돌지난 아기가 있어서 제가 하긴 힘들거 같구요. 여기보니 메이드가 가사일을 많이 돕는거 …
남편은 조만간 PR을 신청하려고 하고, 어제 동생과 통화중에 동생친구네 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리나이로 7살..인데 아이를 혼자 싱으로 유학보내고 싶어한다고 - -;; 그 동생의 친구는 대학 다니다 학교를 때려치고 재수를 했는데, 서울서 대학다니던 동생과 직장 다니던 제가 살던 집에서 8개월 정도 머물렀기 때문에 동생같이 여기기는 합니다만.. - 재수…
이사짐을 챙기고 있습니다. 해외 이사를 하다 보니 부피로 산출을 하더라구요. 미역이나 당면을 많이가져 오면 도움 된다고 해서 준비했지만 다른 많은 빈 공간에는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기저귀값은 어떤가요? 여기보다 기저귀값이 비싼가요? 물가가 한국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그럼 싱에서 구입하기 어렵거나 한국에서 가져왔더라면... 하는 물건이나 음식들..…
TOSHIBA 88ℓ 조그만한 냉장고 팝니다. 작년 7~8월쯤 구입했구요. 가격은 250 ~ 280 달러 정도로 예상하고 있구요. 너무 비싼가요 ^. ^ ;; ??? 가격은 네고 가능하구요. 사용한지 1년도 안되서 당연한 얘기겠지만 고장은 한번도 난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화장품과 약간의 비상구급약 등을 넣어두고 썼기 때문에 깨끗하고 반찬냄새 같은건 전혀 …
요즘 홈스테이를 하겠다는 광고가 많이 올라오지요. 만약에 제가 아이를 홈스테이 보내야 하는 입장이라면 광고글만 보고 선뜻 선택하기에는 뭔가 미비한 듯해서 저희집 소개를 좀 더 자세히 해 볼까 합니다. 이 방이 그나마 업뎃이 느려 오래 위에 올라있을거 같아서요. 저희 가족은 2003년 1월 부터 싱가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큰 아이는 딸아이로 여기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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