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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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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마지막으로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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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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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지막 짧은 글을 적고 한국촌을 떠납니다^^
많은 어머님들과 쪽지로 얘기하고 상담하면서 저도 많은 부분을 배워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요.
다시 한 번 상담후 저를 친조카처럼 생각하시고 음식챙겨주신 어머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상담을 할 일 없구요^^ 혹시나 자녀분들 미국으로 보내시고 싶은 어머님들. 꼭 알아 두셔야 할것이
State of purpose 자기소개서 입니다. 보통 다섯문단으로 구성된 자기소개서는 한문단은 내가 어떤 면에서 학업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야 되고 두번쨰는 Team work나 leadership관련해서 보통 운동부 주장으로써 작은 대회라도 우승경험이 있으면 상담히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문단은 봉사활동이나 자신의 특별한점을 강조하고 보통 이런게 없는 경우는 학업에 대해서 더 강조하기도 합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자식교육을 잘 시켜서 100점짜리 만점 학점을 만들어도 엑스트라 컬리큘럼이 잘 없어서 좋은대학을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추천서를 2장에서 3장을 요구하는데 이것도 자기소개서와 연관된게 자기소개서 강조한 내용을 써줄수 있는 사람에게서 추천서를 받는게 상당한 설득력을 지니게 됩니다. 막상 그냥 아무 생각없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끽해야 선생님 세명한테 받는데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예를 들면 가장 가까운 선생님 한분 봉사활동 단체장한테 한장 주변에 아는 지인중에 교수급이나 박사급으로 이렇게 세장정도 추천서 받으면 아주 강력한 임팩트를 줄 수 있고 장학금도 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아주 짧고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이 사실만 알고 있어도 주변에 미리 준비했던 사람이나 잘 알고 있는 선생님들께 문의하면 미리미리 좋은 자기소개서를 쓸수있게 준비할수 있습니다. 한 어머니가 주변에 외국에 좋은대학 많이간케이스를 보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너무 한국으로 많이 돌아가는 케이스만 본것 같습니다. 기분좋네요 우리아이들이 좋은대학에 입학한다니깐^^ 뭐 다들 장학금도 많이 받고 가겠죠?^^ 말씀하신 듀크나 존스홉킨스는 못해도 미화로 등록금 3만불에서 3만5천불정도는 하니깐 집안 형편이 여유롭거나 장학금 둘중에 하나겠지요. 어떤 어머니가 제가 상담을 통해서 인생이 바뀔수도 있다는 말이 불편하셨던것 같은데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어머님 말씀도 맞는게 제가 뭘 안다고 주제넘게 설쳤던것 같네요. 그래도 그어머님떄문에 글도 싹다지우고 이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계정도 삭제하면서 쪽지 확인하고 답변하면서 쓴 헛튼 시간도 아낄수 있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어머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꼭 30살에 임용이 되도록 해봐야겠네요^^ 아이들이 언제가 제가 있는 학교로도 올수도 있겠네요^^
많은 어머님들과 쪽지로 얘기하고 상담하면서 저도 많은 부분을 배워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요.
다시 한 번 상담후 저를 친조카처럼 생각하시고 음식챙겨주신 어머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런 상담을 할 일 없구요^^ 혹시나 자녀분들 미국으로 보내시고 싶은 어머님들. 꼭 알아 두셔야 할것이
State of purpose 자기소개서 입니다. 보통 다섯문단으로 구성된 자기소개서는 한문단은 내가 어떤 면에서 학업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야 되고 두번쨰는 Team work나 leadership관련해서 보통 운동부 주장으로써 작은 대회라도 우승경험이 있으면 상담히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문단은 봉사활동이나 자신의 특별한점을 강조하고 보통 이런게 없는 경우는 학업에 대해서 더 강조하기도 합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자식교육을 잘 시켜서 100점짜리 만점 학점을 만들어도 엑스트라 컬리큘럼이 잘 없어서 좋은대학을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추천서를 2장에서 3장을 요구하는데 이것도 자기소개서와 연관된게 자기소개서 강조한 내용을 써줄수 있는 사람에게서 추천서를 받는게 상당한 설득력을 지니게 됩니다. 막상 그냥 아무 생각없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끽해야 선생님 세명한테 받는데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합니다.예를 들면 가장 가까운 선생님 한분 봉사활동 단체장한테 한장 주변에 아는 지인중에 교수급이나 박사급으로 이렇게 세장정도 추천서 받으면 아주 강력한 임팩트를 줄 수 있고 장학금도 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아주 짧고 간략하게 말씀드렸는데 이 사실만 알고 있어도 주변에 미리 준비했던 사람이나 잘 알고 있는 선생님들께 문의하면 미리미리 좋은 자기소개서를 쓸수있게 준비할수 있습니다. 한 어머니가 주변에 외국에 좋은대학 많이간케이스를 보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너무 한국으로 많이 돌아가는 케이스만 본것 같습니다. 기분좋네요 우리아이들이 좋은대학에 입학한다니깐^^ 뭐 다들 장학금도 많이 받고 가겠죠?^^ 말씀하신 듀크나 존스홉킨스는 못해도 미화로 등록금 3만불에서 3만5천불정도는 하니깐 집안 형편이 여유롭거나 장학금 둘중에 하나겠지요. 어떤 어머니가 제가 상담을 통해서 인생이 바뀔수도 있다는 말이 불편하셨던것 같은데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어머님 말씀도 맞는게 제가 뭘 안다고 주제넘게 설쳤던것 같네요. 그래도 그어머님떄문에 글도 싹다지우고 이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계정도 삭제하면서 쪽지 확인하고 답변하면서 쓴 헛튼 시간도 아낄수 있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어머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꼭 30살에 임용이 되도록 해봐야겠네요^^ 아이들이 언제가 제가 있는 학교로도 올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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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란전화님의 댓글
노란전화 ()왜요... 좋은 글 도움많이 됐는데.. 사람마다 이생각 저생각이 있는거고, 내가 혹 우물안 개구리는 아니었나...? 반성하는 계기도 됐는뎅............ 아쉬워요... t.t
wldnjs님의 댓글
wldnjs (wldnjs)
이 분과 주고 받은 쪽지도 사라져 버렸네요...ㅠ.ㅜ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mygogh)저두 도움많이 됐는데...시간 안돼서 상담은 못받았지만 아쉽네요.마음 다시 돌리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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