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6년째 거주 중이고 21개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 딸은 싱가폴에서 태어나서 이 시국 탓에 아직도 한국도 프랑스도 못 가봤네요. (아빠가 프랑스인)당연히 다른 가족들 친척들도 만날 기회가 없이 엄마아빠와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구요. 그러다보니 낯을 많이 가리게 된거 같아요. 딸아이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을 올리는게 맞는지 하면서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싱가폴온지 이제막 두달 정도 되어가는 79년생 두아이 엄마입니다. 아직 이곳 싱가폴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이 그냥 현재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 중입니다. 가끔 지나다 몇 한국부부를 보긴했지만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를 차마 못건네고… 가끔 주말에 맥주 한잔 콘도서 바베큐 같이할수 있는 분이있으면 …

늘 보기만 하다가 용기내어 첫 글 올려봅니다.   한국에서 2년간 바둑을 배우다가 왔는데요. 가끔씩 만나서 가끔 바둑 함께 둘 친구 있을까요? 아이는 3학년이고 기초 수준이고, 초1부터 초5 형아누나들과도 가끔씩 대국을 하곤 했어요.   　　　　　

안녕하세요~ 모두 싱가폴 생활 적응 잘하고 계신가요? 이런글과 모임을 나가본적도 없지만 심심한 싱생활을 조금이라도 즐겁게 지내고파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싱가폴에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갈 친목을 위한 모임이라하면 좋겠네요~ 나이가 있는관계로 모임의 연령은 82년생부터 74년생까지 받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로 카톡ID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결혼을 앞두고있는31살 예비신부입니다.  먼저 이런거 잘못하는편인데 용기내어 글 남겨보아요ㅎ 가끔 커피도 마시도 이야기도 할수있는 친구찾습니다 ^^             　　　　　

싱에 살면서도 늘 한국이 그리운 아줌마 입니다 친한언니가 이번에 미씨 모델로 나왔는데 투표로 선발이 되는 방식이라서 여기계신 엄마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 달라고 용기내어 부탁드려 봅니다 지나가시다가 이글 보시면 부탁드려요 싱에서도 한국에 있는 친구들 가족들 생각하면 늘 힘이 되네요 투표해주시는 모든 분들 꿀피부되세요 언니의 이름은 이혜성 입니다 www.fe…

안녕하세요. 지난해 10월 28일에 똑같은 글을 올렸던, 싱가폴에서 지낸지 5년차 되는, 이제 40대에 합류하게 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아래의 글을 올리고... 네 분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 분은 무턱대고 글을 내리라는 협박성 글이었고... -_-;;; 나머지 세분은 아래 사항중 몇가지가 해당되어 연락을 주셨다는 분들이었습니다. 아직 뵙지는 못…

꼭한번 타보고싶은데 같이갈친구가없네요 ㅠㅠ Bedok역 근처라고하는데 저랑한번 용기내서 웨이크보드타러 가실분!!! 타고 맥주도한잔해요~~! 20대이신분 연락주세요! (image) 웨이크보드가 뭔지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사진첨부해놨어요..!! 저도처음이라 ㅠ 같이놀아요 쪽지루 나이랑 카톡아디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거주한지 2년차 입니다.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제 친구중에 정말 괜찮고 착하고 성실하고 이쁜 친구가 있는데..  아직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한것 같아.. 좋은 인연을 찾아주고자 용기내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현재 타 외국 항공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거주지가 싱가폴은 아니나.. 업무의…

안녕하세요 Newton road Alice&Candle 입니다 제가 글을 자꾸 올리는 것은 광고가 아니라 수업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4분이 한조가 되어야 수업이 가능한데 원하는 시간대가 다르니 맞는시간대에 사람들끼리 조를 짜드려 조금이라도 빨리,기다리게 하는게 죄송하여 글을 다시 올리곤 하는겁니다,오해 마세요그동안 함께 천연캔들 클래스에 참여해주신 분…

안녕하세요 Newton road Alice&Candle 입니다 제가 글을 자꾸 올리는 것은 광고가 아니라 수업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4분이 한조가 되어야 수업이 가능한데 원하는 시간대가 다르니 맞는시간대에 사람들끼리 조를 짜드려 조금이라도 빨리,기다리게 하는게 죄송하여 글을 다시 올리곤 하는겁니다,오해 마세요그동안 함께 천연캔들 클래스에 참여해주신 분…

안녕하세요? 친구 구합니다. 싱가폴 온지 이제 4개월 넘어가는 4년이상 거주한  느낌이 듭니다. 이유인 즉 한국 친구가 없어서 인거 같아 정신이 더 피폐 해지기 전 온전한 정신에  친구 구합니다. 아래 제 프로필을 보시고 칭구로 적합 하다는 분은 주저 없이 연락 바랍니다. 프로필 사는곳: 선머셋 나이: 30대 초반 성멸:남 외모:잘생겼 다고 함 ( 어머니…

좀 늦은 나이에 용기내어 싱가폴로 이직하려 합니다. 근데 막상 가려니, 두려움도 들고 ~~~혹시 다른분들은 첨에 어떠셨는지? ㅋㅋ 저에게 조언이나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아는이 한명 없는곳에서 새로이 모든걸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니~~~자꾸 용기가 ~~제 나이 아직 늦은거 아니죠?

안녕하세요 입싱한지는 1달 반 정도 된 30대 초 직장인 남자 입니다. 영어도 못하고 의외로 한국 분들 뵙기가 힘들다 보니 용기내여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어제 커피빈에서 한국말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너무 반가워서 가서 인사하고 싶더라구요 -_-;; 주말이나 저녁에 간단히 식사나 맥주드시고 싶으신 분들 쪽지 부탁드릴께요.. 제발요. ㅎㅎ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로 있다가는 무슨 사단이 날것 같아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운영자님 카페취지에 맞지 않을시 제글 삭제하셔도 됩니다. T..T) 간단, 명료히 하기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좀 ^^? 저는 여자임 나이는 좀 있음. 30이상 60 미만 성격은 순수하지만 순진하진 않음 !! 화 많이 나면 지랄모드로 변동. 게으름. 덩치는  반올림 해서…

저도 그러리라 생각되지만.. 혹시 주말이 괴로우신분들....우리끼리 함 모여BoA요... 한분도 좋고...서로 처음이니깐 어색한점 있겠지만... 처음만 그렇지 즐거운 시간 보내다보면 나아질듯... 암튼 용기내어 연락주세요. 아무래도 주말엔 숙소에 있을것으로 생각되어.. 아니면 주말에 좋은 기회있으면 불러주세요... 연락처 : 9615-3760 (장난/잡상인…

한국 음식이 그리워서 자주 찾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집하고 가까워서 가는거지 음식이 맛있어서 가는건 아닙니다. 톰슨플라자에 있는건데... 항상 갈때마다 현지인만 있더니 어느날 부터 한국아줌마가 계신거예여. 그아줌마가 날 몇번 보시더니 김치를 한통 주시더군요. 왜 음식점에서 음식 주문해 갈때 플라스틱 용기에다 담아주는거. 익은 김치만 먹어서 안익은 김치는 안…

초면에 이런말 하기에 좀 그렇지만,, 정확히 여기에 있는 글들.. 즉 3번라인까지 그냥 쭉 읽어봤는데.. 도대체가 댓글들이 다.. "분홍색속옥입고 기다릴께" "빤스입은 사진 나에제 줘봐" 이런식의 댓글들.. 뭐,,비난하는건 아니지만. 상당히 용기있는 분인거 같네요. 그리고 이 시점에서 좀 궁금해지는건,, 1. 사리야는 두명? = 같은 아이디가 두명있다는 글…

저도 사리야인지.. 씨리야인지.. 모르지만.. 그분이 그분 손가락으로 글 남기는데,, 왜 그러세요?? 싫으시면, 님께서 읽지 마세요..!!!!!!!!!!!!!!1 진짜.. 싱가폴에 이상한사람들 많네.. >초면에 이런말 하기에 좀 그렇지만,, > >정확히 여기에 있는 글들.. 즉 3번라인까지 그냥 쭉 읽어봤는데.. > >도대체가 댓…

싱가폴로 아이와 11월초쯤 들어갈 예정이구여, lianhua p/s 입학했음하는데, 맘처럼 될진 모르겠네여... 저는 서울에 있기때문에, 유학원에서 대충 지역과 학교를 정해주셨어여! 싱가폴은 여행 한번 다녀온게 전부라서, 무척 걱정이 많이 되네여 ㅜ.ㅜ 하지만 아이때문에 용기내어 떠나보려구여... 부킷바톡 근처가 저희 모자가 지내기에 괜찮은 곳인지?, 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