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9
- 엄마의카페
- 이럴땐 어떤 방법으로..,
페이지 정보
- 비쥬 ()
-
- 392
- 0
- 1
- 2006-04-10
본문
그래서 이젠 이곳에 머물수 없다면서 저에게 애기들 하지 뭐예요. 항당 하네요.
메이드 말은 저의집 일이 힘들고, 월급도350달러 지만 그남자는 400달러에 매주 휴일과 파트타임일도 허락한다나요. 웃습고, 말이안나옵니다. 뒤통수 맞은기분 아시나요. 많은 분들의 해결 방법 알려 주세요.
댓글목록
따라쟁이님의 댓글
따라쟁이 (jenna)
에이전트에 전화를 해서 상의해 보시지요. 어차피 마음이 떠난 사람이니 비쥬님께서 데리고 있는것은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고.. 메이드가 계약을 파기하는 경우 어떤 피해보상을 받을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그 프랑스 싱글 남자의 의도가 좀 의심스럽긴 하네요. 메이드가 필요하면 에이전트 가서 구할 일이지, 일하고 있는 사람을 꼬득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