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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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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단둘이 싱에 계시는 또는 오실 계획있는 기러기 어머니보세요
페이지 정보
- 망고스틴 (loveme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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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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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민고민하다가 한국촌에 글을 쓰네요...
이런 글을 쓰는게 잘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요..
전 직장맘이고요...
한국나이로 6살인 남자 아이와 단둘이 싱가폴에 있어요. 1년 정도 더 있을 거고요.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저처럼 아이와 단둘이 싱가폴에 계시는 또는 올려고 생각하고 계신 어머니가 있다면 저희 모자와 같이 한번 살아보지 않으시려나 하구요?
아이도 혼자 외로워해서 아이들끼리도 잘 놀 수 있을것 같고, 아이를 메이드랑 단둘이 놔두는 것도 맘이 안놓이고 해서요.
저처럼 아이랑만 싱가폴에 있을 분이시면, 아이는 아이끼리 엄마는 엄마들끼리 친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각있으신분 쪽지주셔요^^
이런 글을 쓰는게 잘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요..
전 직장맘이고요...
한국나이로 6살인 남자 아이와 단둘이 싱가폴에 있어요. 1년 정도 더 있을 거고요.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저처럼 아이와 단둘이 싱가폴에 계시는 또는 올려고 생각하고 계신 어머니가 있다면 저희 모자와 같이 한번 살아보지 않으시려나 하구요?
아이도 혼자 외로워해서 아이들끼리도 잘 놀 수 있을것 같고, 아이를 메이드랑 단둘이 놔두는 것도 맘이 안놓이고 해서요.
저처럼 아이랑만 싱가폴에 있을 분이시면, 아이는 아이끼리 엄마는 엄마들끼리 친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각있으신분 쪽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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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형맘님의 댓글
태형맘 (snoopy91)안녕하세요. 저또한 계획중인데, 직장에서 파견근무기회가 있을것 같아서요. 그런데 엄두가 나잘 않아서요. 여러가지로 여쭈어 보고 싶은데. 연락할 메일 주소라도 주실 수 있을까요?
늘보님의 댓글
늘보 (sochan06)
16살 남자아이랑 엄마입니다.
전화(8540-8461)나 연락처를 좀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글작성
[re] 12월 12일 부터 1월 2일까지 part 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