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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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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놀이방
페이지 정보
- singma (jinny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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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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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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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갈때가 다가오니 질문을 자주 드리네요...
제가 올 초에 식기세척기를 사서 놓고 가기 아까워서 여쭤봐요..
동양매직에서 나온건데요...빌트인용이 아니라서 싱크대위에 설치하는 거거든요...근데 설치하시는 거 보니까 싱크대에 작은 구멍을 하나 뚫더라구요..근데 외국은 흠집내면 난리나잖아요..그래서 가져가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거기 콘도에 식기세척기가 혹시 설치 되어있는지도 궁금하구여...
그리고 한 14개월정도되는 아이를 맡길 곳이 있는지 해서요..오전정도만요..아짐마는 애기아빠가 좀 반대를 하는 듯 해서요...혹시 있다면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많이들 갈쳐 주세요^^
제가 올 초에 식기세척기를 사서 놓고 가기 아까워서 여쭤봐요..
동양매직에서 나온건데요...빌트인용이 아니라서 싱크대위에 설치하는 거거든요...근데 설치하시는 거 보니까 싱크대에 작은 구멍을 하나 뚫더라구요..근데 외국은 흠집내면 난리나잖아요..그래서 가져가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거기 콘도에 식기세척기가 혹시 설치 되어있는지도 궁금하구여...
그리고 한 14개월정도되는 아이를 맡길 곳이 있는지 해서요..오전정도만요..아짐마는 애기아빠가 좀 반대를 하는 듯 해서요...혹시 있다면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많이들 갈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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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눈오는나라님의 댓글
눈오는나라 (desallo)
집주인에 따라 다른데...보통 아주 새 콘도같은 경우는 못같은거 박지 못하게 하고 좀 헌집들은 덜 까다로운것 같은데... 여기는 식기세척기는 거의 없어요. 그리고 14개월 아이를 맡아주는 곳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집근처마다 다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비용은 한국보다
더 비쌀거에요. 별 도움이 못된거.. 같네요
singma님의 댓글
singma (jinny7676)아니에요..감사합니다...
kkazia님의 댓글
kkazia (yhkim831)
저도 가져왔는데 집주인 눈치보이고 내 집도 아닌데 설치하기도
그렇더라고요..
결국 짐만 되고 버려야 될 처지네요..
글작성
[re] 곰님 쪽지 발송이 되지 않아 이곳에 글 남깁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