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1
- 엄마의카페
- 영어번역하는곳..
페이지 정보
- 멋진여사 (ksyeon306)
-
- 280
- 0
- 1
- 2006-03-16
본문
생활기록부인데요
어디서 하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가격도요
댓글목록
Louise님의 댓글
Louise (disdid)인터넷 비즈폼에서 번역양식 다운받아서 그냥 하시면 되는데요 어차피 대사관가서 공증하셔야 하니까 직접 하시는 편이 절약도 되고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인터넷 비즈폼에서 번역양식 다운받아서 그냥 하시면 되는데요 어차피 대사관가서 공증하셔야 하니까 직접 하시는 편이 절약도 되고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저희는 비산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 딸이 발레를 배우고 싶어 하는데 가까운데 발레 배울 수 있는 곳 알고 계신 분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딸애가 공립중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학교 수업을 따라 가는데 다소 부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영어과외를 해야 하는데 영어학원으로 보내야 효과적일지? 개인 과외를 해야 효과적인지? 갈팡질팡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영어학원 또는 과외, 좋은 쪽 소개 부탁드립니다.
에고 담 주에 짐 부치려고 이번주에 견적내고 이사날짜 정했는데 맘이 더 심란하네요. 갑자기 남편이 일정 변경됐다면서 아마도(90%는...-10%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ㅠ.ㅠ) 애 데리고 가방 이고 지고 혼자 집 찾아가얄지도 모르겠다면 집주소 달랑 남겨놓고 - 나보고 어쩌라고오.....ㅠ.ㅠ - 남편이 월말에 한국출장 온대서 일정 거기다 맞추고 이삿짐 …
아이들이 주말에 마땅히 할 일이 없어요. 저도 그렇지만.. 한국보단 시간이 많네요 일찍 일어나는 탓도 있지만 오직 애들만 보고 있으려니.. 한국에서는 일이 있어서 너무 바빴고 이제는 시간이 많아 오히려 고민이네요. 주말에 애들도 나도 공부하려니 맘이 안 잡히고 그렇다고 tv나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내기엔 마치 고립된 기분이 들구요. 싱가폴 생활이 편…
21개월 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한국에서 계속 책을 공수하자니 배송비가 넘 많이 들어서 영어를 가르쳐 볼까하는데요... 한국처럼 몬테나 프뢰벨처럼 체계화된 교재를 파는 곳이 있나요... 다른 어머니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여태 식탁유리를 못맞추었는데요... 여기 서쪽에서 혹시 유리 맞춰보신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아들래미 등쌀에 새 식탁이 멍들고 있답니다. 게시판에 올리기 좀 그래서........ 여기 여쭤보네요.
안녕하세요...5월 입싱을 앞둔 맘입니다. 막상 갈라니까 궁금한 게 많네요.. 저흰 신랑이 파견근무를 나가게 되어서 신랑은 먼저 출국했고 저와 돌이 지난 아들 둘이서 5월에 입싱하려고 합니다..무엇보다도 싱가폴에서의 생활비가 궁금하네요..주부라서 그런지... 제 친구가 물가는 한국보다 싸다 하던데...기본적으로 드는 생활비가 얼마나 되는지요...아무래도 전…
영어번역을 하고싶습니다 생활기록부인데요 어디서 하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가격도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6월에 싱으로 이사하게 된 29개월짜리 여자아이를둔 맘입니다. 남편 직장따라서 가게됐는데요. 궁금한게 넘많아요. 아이 유치원문제, 거주지문제,... 한국에선 가베교육을 홈스쿨이나 문화센터 같은곳에서 받을수 있는데요. 그곳은 어떤가요. 가베교구를 싱갈때 가지고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교구가 값이 좀 나가는거라서 버리기두 그렇구해서.…
싱가포르 현지인 가정입니다. 저희 집엔 귀여운 초등학생 딸이 있고...^^ 이곳은 콘도라서 수영장과 사우나 시설, 각종 운동 시설(농구장, 스 쿼시, 테니스장 등), 헬스 클럽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지요. 중국어 수업도 가능합니다. 홈스테이로 만나는 인연이지만 가족처럼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이들 을 만나고 싶네요. 짧은 기간이든 다소 긴 기간이든 문…
* 일시 : 2006 년 3 월 17일 금요일 오전 11시~ 오후 3시 * 장소 : 45 Tomson Rd Baptist Church,1층( 유나이티드 스퀘어 옆) * 먹거리 : 비빔밥, 제육덮밥,육개장,소고기 덮밥,짜장밥,샐러드 국수,김밥,잡채,떡볶이,꼬치 어묵, …
9살 남자아이입니다. 공립1학년에 다니고 있고 이곳에 온지 4개월 남짓 되어가네요. 저희 콘도에는 한국인이 없어 아직 한국 친구를 못 사귀어 아이가 물론 바쁘긴 한데 한국친구가 많이 그리운가 봐요. 많이 안타깝네요. 아이가 그림을 좋아해서 미술을 배우고 싶어하고 ,수영도 가르치고 싶습니다. 오후반이라 학교에서 집에오면 7시가 되네요. 평일은 시간이 힘들고 …
큰딸 유치원 보내고 오전에 16개월 딸이랑 둘이 있으려니 너무 심심하네요. 혹시 일주일에 한번정도 아이 데리고 다닐만한데 없을까요? 제가 아는 거라고는 짐보리, 킨더뮤직 정도인데 다른 곳 아시는 분 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시내쪽이나 동쪽이면 더 좋겠습니다. 이제 싱에 들어온지 한 두달 되어 가니 대충 여유가 생기네요. 항상 엄마의 카페 들어와서 다른 …
>큰딸 유치원 보내고 오전에 16개월 딸이랑 둘이 있으려니 너무 심심하네요. >혹시 일주일에 한번정도 아이 데리고 다닐만한데 없을까요? >제가 아는 거라고는 짐보리, 킨더뮤직 정도인데 다른 곳 아시는 분 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시내쪽이나 동쪽이면 더 좋겠습니다. >이제 싱에 들어온지 한 두달 되어 가니 대충 여유가 생기네요. 항상…
막바지라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짐도짐이고 가서 지낼일도 막막하고. 엄마에게 불가능은 없다!고 마인드 콘트롤을 해보지만 사실 뭐 썩 좋은 엄마도 아니라는 걸 잘 알고있으니, 가면 엄마랑 쌍으로 한동안 맨땅에 헤딩해야 할 아들이 걱정되네요. 남편의 이직으로 준비하던 일들 다 접고 이를 부드득 갈며(^^) 마지막까지 갈까 말까를 몇 번이나 번복하다가 듣어 맘을 …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보채는 딸내미랑 둘이서 막막했거든요... 우선은 딸내미가 이곳에 적응 하는게 급하니.... 선풍기 사기 전까지 에어컨으로 버텨 볼랍니다.... 그래도 오늘은 좀 견딜만 하네요^^ 오늘 짐이 왔답니다... 정말 여기서 살아야 하는구나...하고 실감도 나고... 웬지 우울 해지기도 하고..... 에휴....또 얼마나 …
더우니깐 가뜩이나 머리숱이 많은 아이가 더 힘들어 하네요. 아무래도 미용실에 가서 커트를 하고 싶은데 보통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여기 한국촌에도 한국인과 관련된 미용실이 2곳이나 나와 있는데 혹시 더 비싸지는 않은지 걱정도 되고 로컬 미용실에 갔다가 말도 안통한다고 대충 마구마구 자를까봐 걱정도 되고 여자 아이라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혹시 미…
입싱한지 한달 조금넘었구요 저희애가 유치원(k1)에다니고 있어요 2000년 9월생 남자 아이구요 나이로 보면 k2 를 다녀야 하지만 언어가 안되니 적응기간으로 K1에서 좀 있다가 어느 정도 적응되면 k2로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첫날은 아이가 책상밑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언어소통이 안되는데 아이들이 새로 오니까 놀리니까 억울해서요. 그래서 그날 넘 맘 …
싱가폴 온지는 이제 한달이 채 못되었구요.. 아기가 어려서 마니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아픈데 없이 적응을 잘 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동안 짐정리하고 난데없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쫌 했는데, 이제서야 조금 여유가 생기네요 3월 들어서는 이유식도 시작했구요 서울선 임산부 모임에서 알게된 초보엄마들이 주위에 많아서 서로 육아정보도 나누고 같이 수다도 떨고 외롭지 않…
한국에서 얼마전에 무선 전화기를 구입해서 아까워서 그러는데요...한국 무선 전화기 트랜스를 이용하면 싱가폴에서 사용할 수 있나여?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런 것까지 전부 트랜스를 이용하면 너무 많이 트랜스에 연결되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구여..아 그리구 또 하나 헤어롤 같은 제품도 가능한지 좀 알려주세요...입싱하려니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되는데 그 중에서…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