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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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개월 플레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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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 free (msj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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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3. 2
    4.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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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유치원 보내고 오전에 16개월 딸이랑 둘이 있으려니 너무 심심하네요.
혹시 일주일에 한번정도 아이 데리고 다닐만한데 없을까요?
제가 아는 거라고는 짐보리, 킨더뮤직 정도인데 다른 곳 아시는 분 계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시내쪽이나 동쪽이면 더 좋겠습니다.
이제 싱에 들어온지 한 두달 되어 가니 대충 여유가 생기네요. 항상 엄마의 카페 들어와서 다른 분들 글 읽다보면 답답함과 외로움(?)같은게 많이 해소가 되는거 같아요. 다들 사는 모습, 고민거리 등이 비슷한 거 같아서 웃음도 나고...ㅎㅎㅎ
싱엄마들, 다 같이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댓글목록

수수꽃다리님의 댓글

수수꽃다리 (libhyun)

쪽지 보냈어요

월남기집애님의 댓글

월남기집애 (esyungo)

우리아이는 17개월때 부터 julia gabriel에 다녔어요.
orchard forum에 있구요. 우리애가 가장 재밌어 하고 좋아하는곳 이예요. 6733-4322.  영어반 만다린반 있구요. 자체 도서관도 있어요.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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