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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돌쟁이 딸을 둔 초보 엄맘니다...
- 맹순 (suji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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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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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많이 힘들때네요...그래도 예쁜아기보면서 잘 견디세요.
>3월 3일날 들어 왔구요....요 2~3일 한창 적응 중인데...
>
>딸이 너무 힘들어 해요ㅠ.ㅠ;;
>춥다가 갑자기 너무 더워지니까 못견뎌 하는것 같네요...
>머리에서 땀이 너무 많이나서 머리속을 너무 긁어서 피가 날정도예요....
>무슨 좋은 방법없을까요?
>잘 놀지도 놋하고 계속 칭얼대며 저만 따라다니네요....
>
>게다가 이 마루는....대리석인지 돌인지....
>대책이 안서요ㅠ.ㅠ;;
>
>
>
댓글목록
희맘님의 댓글
희맘 (nsjkr0907)감사합니다^^...안그래도 이번주에 선풍기 사러 갈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