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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등맘 (nica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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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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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너무 시끄러워 직접 올라가서 웃으면서 얘기했더니 집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그랬다는데....3개월이 다 되어 가도록 변함이 없네요.
한달동안 한국 갔다 오느라 잠시 잊고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저도 어린아이가 있어 웬만한면 참아보려는데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큰애가 집에선 숙제를 할 수 없을 정도니까요.
이럴경우 제가 또 직접 얘길해야 하는지..아니면 콘도 매니저에게 메일을 보내야 하는지...
지난주에 콘도 매니저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확인을 안한것 같더라구요.
바닥이 대리석인데 이렇게 시끄러울수 있나요??
댓글목록
worldstorm님의 댓글
worldstorm (jsyme5974)아마 콘도 메니져에게 이야기 하셔도 소용없으실 겁니다. 저도 밤이나 낯이나 노래방기기 틀어놓구 노래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 했더니 뭐가 문제냐고 되려 묻던데요? 시끄러우면 네가가서 이야기 하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사람들은 우리랑 많이 달라요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대리석 바닥이 뜨면 무지하게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