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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한+싱:남매 홈스테이를 위해 연락주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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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싱 (emhan2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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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5
본문
저는 정말 이 교육에 관한 일들을 할수 있다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하나하나 정성을 쏟고 싶고 제 딸처럼 다 소중하네요.
그래서 중요한 시기에 대한 책임감으로 학교주선도 하고 있습니다.
한,두집 보여주고 그냥 아이들 넣어주는 그런일은 더더군다나 싫어서 남매를 집어넣는 경우도 한국촌에 공고를 하게된것입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홈스테이 제안을 해주셔서 며칠을 리뷰하고 다시 통화하고 그중 10집정도를 선별하여 어머님과 같이 보면서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게 제 방식입니다.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전 너무나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cafe.naver.com/han2sing
스터디맘 드림
댓글목록
불사조님의 댓글
불사조 (wisethink)어머, 이제야 저 카페에 들어가 보게 되었네요. 우선 따님 훌륭히 키우신 것 부럽습니다 ㅎㅎ..... 전 사실 공부하라 공부하라 하진 않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을 보니.... 자유방임한게 아니라 방치한 결과더라구요. ㅠㅠ.... 암튼~~ 카페 다시 가볼께요^^
똘똘이님의 댓글
똘똘이 (incan)
방금 카페 둘러보고 왔습니다.
암튼 막 부럽습니다요.
저 초등 2년생이랑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혹 홈스테이 원하는 분 계시면 연결해 주세요.
온여사님의 댓글
온여사 (on123)
저도 동쪽지역 홈스테이 학생쫌 소개시켜주세요.
Tel. 8379 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