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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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olp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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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4. 2006-02-22

본문

저도 산지 꽤 되는 사람인대요. 여기 글을 보다보면 주관적인 글이 많은건 사실이던데요
국제학교에 대한글도 그렇고
싱사람님 뜻은 주관적인 글에 새로 오시는분들이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되셔서 그런건 아닐까요.
지적해 달라고들 하시긴하는데
저도 사실 이건 이렇다 딱히 말하기가 조심스러워서
가만히 있는 거거든요.
암튼
오셔서 계시는 분들이나
오실분들이나 잘 생각해 보시고
다른분들 말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모든것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엘리님의 댓글

엘리 (rimyfine)

*^^* 넵, 찬성입니다.
모두모두 이성적으로 주관을 가지고 열심히 삽시다~~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ibcom2)

조금씩 자기의 주관이 있다하더라도 이곳의 글이 도움이 된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도움을 받았고 그래서 아는 범위내에서는 제가 힘들었던것을 다른분은 격지않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답글도 달구요. 혹 뒤에 그 정보가 틀렸더라도 우린 괞찮을것 같아요. 화이팅!

haha님의 댓글

haha (karen8)

네...  오래 사신분들이랑 기러기 엄마들이랑은 입장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거기서 생기는 견해차이 당연히 조금은 있겠죠?  한국에 오래 산 사람이랑 한국 들어 온지 얼마되지않은 사람이랑 한국생활에서 느껴지는 게 당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내기들도 오래 살다보면 토박이들의 말이 맞구나 하며 맞장구 칠 떄가 점점 많아지겠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면 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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