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67
- 엄마의카페
- 여기도 알바가 있나요?
페이지 정보
- England (heidi)
-
- 559
- 0
- 5
- 2009-06-09
본문
댓글목록
리리님의 댓글
리리 (onlyheri)
알바는 아니고 한국촌에서 한 걸 거예요.
알바는 바로 댓글달고 공격 들어 왔겠죠.
누군가의 신고로 한국촌이 알았는지, 자체 검열?을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생활기에 올라왔던 들들도 다 사라졌답니다.
정말 슬프죠.
초짜엄마님의 댓글
초짜엄마 (littlepiggy)보통 지우기 전에 쪽지나 전화를 하시던데.. 요즘 아예 그것도 안하시나 봅니다. 글이나 목소리는 무척이나 예의 바르시던데 어째 하시는 일이...어케 생긴 분이신지 궁금해지더군요.
실로님의 댓글
실로 (emsinrudfud)정말 지웟네요..사실 그동안 싱가폴에 계신 한국엄마들의 의식수준이 높은듯하여 내심 흐뭇하고 반가왔는데...굉장히 서운합니다. 옆방 (싱글카페) 가면, 나라에 근심 걱정이 있어도 저의 팔십년대 대학시절처럼 국가를 걱정하기 보다는 늘 놀자는 이야기뿐..울 나라 젊은이들의 개념에 대하여 많은 우려를 했던 반면, 울 어머님들은 정신적 인텔리들이 많으신거 같아 자녀들 역시 싱가폴에서 한국인의 강건함을 세우며 훌륭하게 키우겠구나 했엇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ellen님의 댓글
ellen ()에고..참말로.. 어이가 없다. 엄마들 수준도 못따라오네..
chem님의 댓글
chem (wjchoi)글게요,,, 개념찬 엄마들 참 많은것 같아 내심 얼매나 안심을 했었는데, 한국촌 하는 꼬라지??? 뭐 이런것 한두해 봐온것 아니라 여기 발도들이지 않은 1인이지만서도,,, 진실을 진실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 거냥 저냥 넋두리 차원에서 요즘 쪼매 기웃하고 있었는데.... 어찌...그져 한국촌 수준이란 것이 울 애 울가족 뭐 이런거나 야그 해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