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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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들어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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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chiri1mt)
    1. 433
    2. 0
    3. 6
    4.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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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빠 비자 나왔다구 여기서 일 정리되는데로 곧 싱 들어간답니다.
아이는 올해 5살 되는데, 신랑은 싱 들어가자마자 출장이 무지 많을거라구 하네요. 되도 않는 영어로 아이델구 살아야 하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자주 들어와 올린글 읽다보면 다들 대단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힘을 얻어봅니다. 잘 되겠죠~ 열심히 영어공부해야 겠어요....
그럼 담에 또~

댓글목록

블링빙님의 댓글

블링빙 (emputiputi)

사람 사는 곳이 어디나 다 비슷비슷 하죠..
그저 욕심 부리지 않고 순리대로 천천히...
남편과 함께 들어 오는데 뭔 걱정을...
그래도 한국 보다야 쫌 불편은 있겠지만 여기도 사람 사는곳인데...
걱정 말고 들어 오세요...
오실때 쓰던짐 죄다 싣고 오세요...오면 다 필요 하니까...
혹시 컨테이너 자리 남으면 김치 냉장고 하나 부탁해요..ㅎㅎ
요금은 드릴께요...진심

해녀님의 댓글

해녀 (diver2565)

앗,, 김치냉장고 가져가면 좋은가요? 안그래도 김치냉장고가 가장 아쉬운데.. 덩치가 너무 커서 어찌해야 할지 고민도 되고.. 콘도에 들어갈것 같은데 에어컨이랑 가져가야 할지요..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ibcom2)

김치 냉장고 넘 필요해요. 이왕 가져오시는 김에 가져오세요. 김치가 얼마나 잘 쉬는지...

만두부인님의 댓글

만두부인 (kammy)

핫..저두 4월2일경 입싱 예정인데 울 신랑두 가자마자 출장이네요. 지금까지는 주말부부로 살았는데 이제는 월말부부라고 농담하며 갔어요. 지금 가서 집알아보구 있는 중이라는데 집세가 생각보다 비싸서...ㅠ.ㅠ 저 역시 7살(맘 5세하고 2개월)짜리 아들이랑 되도않는 영어로 버텨야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블링빙님의 댓글

블링빙 (emputiputi)

입싱을 준비 중이시라면...
특히 컨테이너로 이사를 오시는 분들은 집에서 쓰던 물건은 하나도 버리지 마시고 꼬오옥~~~다 챙겨 오세요...
사람 사는 곳인데 무엇이든 쓰던 물건은 쓰이게 마련...
콘도아니라 스튜디오라도...김치냉장고 있으면 좋아요...

새벽별빛님의 댓글

새벽별빛 ()

아..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에어컨은 들고 오지 마세요~~
여기선 한국식 에어콘 사용이 힘들어요..(정확히 말하면 함부로 렌트한집에 설치 못하구요..그리고 대부분의 콘도는 전부 벽걸이형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나중에 오셔서 보시면 이해되실거예요..^__^

김치 냉장고는 가져올수 있음 꼭 가지고 오세요...저도 지금 들어온다면 김치 냉장고는 꼭~!챙겨서 들어왔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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