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3
- 엄마의카페
- [re] 축하해주세요.^^
- 그린 (seokju21)
-
102
0
0
- 2006-04-27 00:07
페이지 정보
본문
도와주세요. 서울의 유학원 마다 다른 말을하니 어떡할지 뒤죽박죽 입니다. 단기숙소도 못구하고..
마음이 급합니다 .믿을만한 유학원이 어딘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도와주세요
mail: seokju21@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 2021-11-09 | |||
공지 | 2020-03-10 | |||
공지 | 2018-01-04 | |||
공지 | 2017-02-01 | |||
공지 | 2016-12-02 | |||
공지 | 2016-11-28 | |||
공지 | 2016-11-25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05-11 |
저희애가 올해 한국나이로 13살 초등6학년이어야 하는데 여기 로컬학교에 지금4학년 재학중이에요 학년 차이가 나니 현지 아이들보다는 같은 한국 또래 애들과 더 어울리게 되고 학년에 대한 큰애의 불만이 생기게 되네요 그래서 국제학교에 넣으려고 하는데 유학원에서는 ISS 국제학교를 저에게 권하더라구요 저는 국제학교에 대해 잘몰라서 여기에 아시는분이 있음 조언좀 …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공립학교 3학년에 올해 입학해서 다니고 있는데 유학원과 홈스테이의 실수로 2학년이나 다운 시켜서 3학년에 재학중인데 나중에 알고 보니 초등학교는 처음에만 힘들지 잘 따라 간다고 하더군요 월반이 쉽다고 해서 나중에 그렇게 하면 되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월반이 정말로 어렵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제학년을 찾아 갈 다른 방법이 없는지…
아이들 학생비자 받고 그리고 엄마 소셜비짓 비자 받고 나면 6개월마다 연장해야하쟎아요 그때 스폰서가 필요할텐데, 처음 해주신분도 좋지만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이왕이면 다른분 찾아보고있는데좀 저렴하게 아니면 그냥 해주실분 ^ ^ 다른 기러기 어머님들은 유학원에서 해주시는 분들과 계속 연장하시는지 가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한국에 살고 있는데요. 초3학년, 7살 두아이인데요. 싱에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립을 보내고 싶지만 그리 쉽지가 아는것 같고 사립을 먼저 보내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립은 어느곳이 괜찮은가요? 사립에 있다가 공립시험봐서 들어갈 수는 있는지요. 사립에 간다면 얼마나 드는지요. 둘째는 바로 공립에 무시험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요? 저희 시…
입싱을 앞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입싱 선배님들 글을 읽어보니 아이들 학교 구하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유학원을 통하는 것이 로컬학교입학하기에 유리할까요? 개인적으로 학교 알아봐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 한가요? 저희 아이들은 올해 중1 초1 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3년 정도 공부해서 영어로 수업 받는것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학교에 공석이 없다면 시험 볼…
1. 기동성이 있는 유학원 (뜨거운 날씨에 발없고 방향 감각 없어진 엄마들에게 간간히 많은 도움이 됨, 특히 애들 시험 보러다닐때, 내 볼일 보러 같이 다녀줄때 무척 가뿐함) 2. 교육계에 종사했던 사람이 하는 유학원 (유학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차후의 교육설계 그리고 학교에 다니는 과정에서도 공부에 대한 상담이 가능한 사람이 좋…
몇일을 생각하고 알아보고.. 어제 남편과 결정했습니다. 싱에 들어가기로요.. 남편도 며칠전까지만해도 아이들 자는모습 보면서 "애들 보고싶어서 안되겠다.."했는데 어제는 그러더군요.. 결정하고나니 애들 봐도 마음이 담담.. 해 지더라고요.. 분당과 광명에서 영어과외선생을 하는 두 친구의 말이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중학교와 고등학교 영어 과외를 하…
싱에 온지 두달만에 드디어 저희아이가 공립중학교시험에 합격했답니다.^^ 어제 유학원에서 걸려온 합격전화를 받구 얼마나 기쁘든지... 두달동안 제아들에게나 제게는 정말 힘든시간이었답니다.ㅠㅠ 특히, 유학원만믿구 온 저는 한국촌에 정보를 얻을려구 들어올때 마다 기러기맘들의 글들을 보구 가슴이 철렁내려앉았답니다. 그래서 저두 나름대루 MOE두 찿아가보구 싱에있…
정말 축하해요! 5월말에 두딸과 입싱예정인데 님의 소식에 좀 기운이 나네요 도와주세요. 서울의 유학원 마다 다른 말을하니 어떡할지 뒤죽박죽 입니다. 단기숙소도 못구하고.. 마음이 급합니다 .믿을만한 유학원이 어딘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도와주세요 mail: seokju21@naver.com
아직 확실히 결정된건 아니지만 여기에 올라온 글 읽어보니 정말 고민 많이 됩니다. 유학원에서 하는 말과는 조금 차이가 있고 또 너무나 많이 밀려오는 한국 유학생들 때문에 공립이고 사립이고 자리가 없다는 말.. 영어나 중국어 다 놓칠수 있다는 말.. 저는 유치원생 한명과 초등 1학년,2학년생이 있는데 초등 1,2학년생은 싱에서는 둘 다 1학년에 들어가야 한다…
안녕하세요? 정말 용기있는 어머니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이 셋을 가진 엄마예요 남편이랑 오늘 유학원 두곳을 다녀와서 싱으로 떠나기로 맘을 먹고 추진중입니다 제가 상담해본 유학원에서는 공립 1,2학년은 충분히 들어갈수있다고 했습니다 5,6학년때는 기숙사생활도 문제없다고 하더군요 영어는 3계월정도면 되고 중국어는 한 6계월정도면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 싱가폴로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는 엄마입니다. 주위에 인사도 다하고, 짐도 다 쌓아 놓았는데 한국촌 엄마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 학교 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유학원에 전화해 보면, 한시라도 빨리 현지에 들어 와서 길을 찿아 보자고하고, 올해중 학교는 갈수 있는지.... 어떤것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지, 걱정이 …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현지인과 결혼한 한국여성입니다. 학교문제부터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카페를 소개할려구요. 아이들 사진도 많구요 구경오셔서 정보도 얻어가시라구요 연락주시면 카페 주소 가르쳐 드릴께요 연락처 : sonym71@yahoo.com.sg 아이들 유학시키시는것 힘드실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싱가폴에 아시는 분도 없고, 영어도 서툰데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는 부담감에 유학원을 통해서 많이들 오시는거 같습니다. 그에 따라서 유학원의 횡포와 말도 안되는 고액수수료, 공립학교 입학시험을 대비하는 학원내 과외비등을 터무니없이 많이 받더군요.. 가디언 비용으로 여러 유학원에…
유학원만 믿구 애들데리구 입싱한지 한날된 엄마랍니다. 아이 학교문제때문에 하루 하루 피가 바짝 바짝 마르는 느낌입니다. 로컬 중학교를 보내려구 하는데요. 엄마가 직접 학교에 공석이 있는지를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학교마다직접 찿아 다녀야 하는 건지? 경험 있으신분은 꼭 좀 알려주세요. 꼭 좀 부탁드릴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글을 …
그러게요.님말처럼 오전내내 전화통 붙들고 학교에 전화를 걸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모두 NO네요.아~ 정말 갑갑합니다.만약 학교에 직접간다면 교장실루 바루 가야할까요? 전, 우리나라 행정실 같은데가서 물어봤는데 역시 없다구 교육청에 알아보라구 하더라구요..어떻하면 좋을지??? >유학원만 믿구 애들데리구 입싱한지 한날된 엄마랍니다. 아이 학교문제때문에 하…
영어가되신다면 엄마가 직접 학교를 찿아다니는 방법이 지름길이긴해요.. 어떤일이던 직접 확인하고 정확하게 파악을 하는게 싱가폴의 특성이랍니다 >유학원만 믿구 애들데리구 입싱한지 한날된 엄마랍니다. 아이 학교문제때문에 하루 하루 피가 바짝 바짝 마르는 느낌입니다. 로컬 중학교를 보내려구 하는데요. 엄마가 직접 학교에 공석이 있는지를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기러기 어머니들 아시나요? 11월 1일 현지 싱가포르 석간 신문에 기러기 어머니들의 홈스테이 운영이 불법이라고 나오던데요. 한국 유학원쪽에선 아무 문제가 안 되다고 하지만... 싱가포르에선 세 들고 살면서 남에게 세를 못 주게끔 하고 있으며...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현지인들만이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또 등록을 해야지만 합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불…
내년 1월을 입싱목표로 이곳 일산에서 열심히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정보를 얻고 있지만 유학원들이 하는 말은 다 좋은 말들 뿐이라서 정말로 믿을수 있는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저는 딸둘(11살, 6살)을 큰아이는 OFS에 작은아이는 로컬(학교는 아직미정) 보내려고 하고 있는데 학교는 어떤지 아이들이 적응은 잘할수있을지 집은 어느지역으로 알아보면 좋을…
두 아이와 함께 들어온 엄마입니다,,, ^^;; 지금은 영어공부 하면서 정보를 모으는 중입니다. 로컬스쿨,,, 들어갈 수 있는 절차를 자세히 좀 알고싶습니다. 몇 곳의 유학원과 몇몇 분들께 조금씩 얘기를 듣긴 했는데 모두들 말씀이 달라서 어떤 게 맞는 건지를 모르겐네여,,, 시험을 통해 입학허가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 하는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