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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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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해보신분...
페이지 정보
- Louise (dis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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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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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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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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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난번에
제가 직접 이사를 했더니
며칠동안 몸살이 나서 심하게 아팠거든요.
혼자 아프니 누가 병간호를 해줄이도 없고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이번에는 포장이사를 해볼까하는데
한국처럼 포장이사해주는곳은 없을거 같고,
그래도 제가 직접하는것보단 낫지 싶은데
혹시 해보신분들 경험좀 나누어 주세요.
혹시라도 해당업체에서
서운해할 답변이 있을지도 모르니
쪽지로 경험담을 나누어 주셔도 좋구요
저는 가구나 가전제품을 여기서 구입해서 짐이 꽤 많습니다.
지난번 로컬 이삿짐 이용을 했더니 400-500 정도 요구하더라구요
가격을 싸게 했던거 같은데
정말이지 너무 힘들었어요
박스만 주면 제가 일일이 포장하기도 힘들었고
그것들을 죄다 풀러서 정리하는것도 힘들고,
게다가 싱가폴 이삿짐 짐차가 작아서 두번에 나누어했구요
덕분에 꽤 번거로왔지요,,,,
혼자서 이사하는것 참 힘들더라구요,
짐은 정말 많은데 = =;;
제가 직접 이사를 했더니
며칠동안 몸살이 나서 심하게 아팠거든요.
혼자 아프니 누가 병간호를 해줄이도 없고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이번에는 포장이사를 해볼까하는데
한국처럼 포장이사해주는곳은 없을거 같고,
그래도 제가 직접하는것보단 낫지 싶은데
혹시 해보신분들 경험좀 나누어 주세요.
혹시라도 해당업체에서
서운해할 답변이 있을지도 모르니
쪽지로 경험담을 나누어 주셔도 좋구요
저는 가구나 가전제품을 여기서 구입해서 짐이 꽤 많습니다.
지난번 로컬 이삿짐 이용을 했더니 400-500 정도 요구하더라구요
가격을 싸게 했던거 같은데
정말이지 너무 힘들었어요
박스만 주면 제가 일일이 포장하기도 힘들었고
그것들을 죄다 풀러서 정리하는것도 힘들고,
게다가 싱가폴 이삿짐 짐차가 작아서 두번에 나누어했구요
덕분에 꽤 번거로왔지요,,,,
혼자서 이사하는것 참 힘들더라구요,
짐은 정말 많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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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짜엄마님의 댓글
초짜엄마 (littlepiggy)전 운 좋게 포장이사를 잘 하긴 했는데요.. 대부분 권하지는 않더라구요. 한국 처럼 착 착 알아서 해주지는 않아요. 분류해서 포장하고 기입하고 하지 않고 그냥 막(?) 하더라구요. 제가 일일이 쫒아 다니면서 번호 매기고 포장하는 사람들한테 적어도 물건들이 어디것인지 ( 부엌, 침실 등등) 기입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포장은 해 주는데 모든 짐을 풀어주지는 않습니다. 물론 큰 가구들은 옮기고 배치해 주기는 했습니다.
글작성
[re] 김치 담그는용 작은 생새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