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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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실한 투터 소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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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in (kkwon426)
    1. 508
    2. 0
    3. 7
    4. 2006-02-10

본문

학교만 들어가면 모든게 해결될줄 알았더니..
산넘어 산이라고...
이젠 유급되지 않게 발버둥을 쳐야하니...ㅡ,.ㅡ
과외선생은 넘쳐나는데 한번씩 수업해보고
결정할수도 없고....난감하네요.
그래서 도움글 올립니다.
성실한 투터 알고 계시면 연락처좀 부탁합니다.
secondary 영.수.과...모두요....
참! 여긴 동쪽입니다.

댓글목록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ibcom2)

선생님 소개 받기는 어려우리라 예상됩니다. 제 경험상 에이전트 한테 조건을 이야기 하는것이 나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느정도는 보장을 해주더군요. 일단 영어는 50점 미만 유급이니 다른과목보다 싱경을 쓰세요. 다른과목은 유급되도 진급은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2학년 말 시험으로 노말반에서 익스프레스로, 반대의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그 고비는 잘 넘기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서쪽이라서요.

rain님의 댓글

rain (kkwon426)

푸른하늘님 감사합니다...우리애가 이제 1학년인데... 학교 부교장이 인터뷰때 공부 못하면  2학기때라도 유급시킨다고 엄포를 놔서......ㅠ.ㅠ
정말 무서워요~흐흐흐~

트윈맘님의 댓글

트윈맘 (yangjaetwin)

그래도,,공립중학교입학을 모두 시킨 맘들인가봐요,,
남의일이 아닌듯,,하네요,,
저희,,쌍둥이들도,,내년 로컬을 준비하고 있는지라,,
뭐를 어떻게,,해야할지,,막막하네요,,
레인님은,,계속,s유학원에서 준비했나요?
따로,,준비는,,어찌해야할까요,,,
차근차근,,하고싶은데,,마음이  불안하네요,,
먼저,,보내신,,선배님,,만나서,,
실감나는,,얘기를 한번 듣고파요,,
초대하면,,오실수있나요?

트윈맘님의 댓글

트윈맘 (yangjaetwin)

네,,월욜날,,전화드릴게요,,해피주말되세요,,

민영모님의 댓글

민영모 ()

그 엄포 그냥 엄포 아닙니다. 작년에 공립 중학교에 들어간 학생중에 90%가 유급의 대상이었습니다.
거의다 노말로 fall Back 했습니다.
일,이년정도 내려서 들어간것도 좀 그런데, 유급까지 해서 4년 다닐것 5년 다니면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다지 어렵지 않은 산유 학교가 외국인들이 공부하기에는 좋은 환경인것 같습니다.
암튼 열심히 해서 "오레벨"을 통과 하면 속성으로 디플로마 코스를 공부하고 대학에 바로 갈수 있는 길도 있으니 너무 상심 마시고.
투이션이 능사가 아닙니다.
책을 많이 읽히시고.. 많이 쓰는 연습을 시켜야 합니다.
투이션으로 혹은 달달 단어를 외는 것만으로 절대로 대한민국 학생들이 넘지 못하는 마의 한계가 있습니다. 이 한계 읽고 쓰기로 넘어야 합니다. 읽는 거.. 무조건 시키십시요. 시드니 셀던 같은 시간때우기 소설 정도는 2틀 정도면 줄줄 읽어내려가야 할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많이 많이 읽히십시요. 문제집 3권 푸는것 = 책 한권 읽기 입니다. 그리고 일기도 쓰라고 하고 오시는 선생님께 첨삭 지도 부탁 하여 다시 쓰라고 하고. 중학교에서 유급을 당하지 않고 제대로  진학 하는 길입니다. 읽기과 쓰기는 스킬입니다. 자꾸 하면 느는.... 아그들아. 엄마들 고만 속쌔기고 많이 읽어라..

꽃 사슴님의 댓글

꽃 사슴 (shtmdduf337)

제학년으로 입학했으면 그래두 유급이 무섭진않은데 우리아인 95년생인데 지금P3이라 기회는 한번뿐이예요
다른거 없어요  죽어라 단어외우고 또 외우는 수밖엔........
그리구 아직 어려두 자꾸만 인식시켜주세요
기회는 한번뿐이라구...
엄마가 힘들어두 같이 앉아서 단어두 외우고 같이 공부하세요
요즘 저 같이하는데 머리에서 쥐나요....
그래두 그래두 같이하세요.....힘드네요

rain님의 댓글

rain (kkwon426)

네...님들 시키시는데로 해볼께요.....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애 학교 BBQ파티갔다가 영어 선생님께 꾸중 들었거든요.....하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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