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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울두울맘 (yowool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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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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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남자아이 2002년생 여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요즘은 날씨때문에 더 우울해요.
여기와서 시간을 낼 틈도 사실은 없었지만, 한국사람을 거의 만나질 못해서 기분이 많이 쳐져있었거든요..그런데, 요즘엔 바람도 심하게 불고 비왔다,흐렸다, 맑았다...하니까 제 맘까지 심숭생숭해요.
저는 tangjong road에 살아요..같이 만나서 애기들끼리도 친구하고 엄마들도 정보 나누면 좋겠다싶네요.
근처에 사시는 분 계시면 멜 보내주세요.
yowool0211@yahoo.co.kr
cyworld.com/jessy_house
댓글목록
작은악마님의 댓글
작은악마 ()
저두, 2002년생 여자아이가 있어요.
저희 아이두 친구가 없어 심심해 하는데...
님의 아이들은 지금 유치원에 다니구 있나요??
시간되시면 저희 파크에 놀러 한번 오세요.^^
제 멜 주소는 <a href=mailto:mjkim666@hanmail.net>mjkim666@hanmail.net</a> 이랍니다.
여울두울맘님의 댓글
여울두울맘 (yowool0211)네...큰애기만요...eton에 다녀요..작은애기도 곧 toddle center 갈것같네요...저희집에서 먼곳에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