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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에 입싱하게 됩니다 얘기나누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 호두바게트 (yeeunj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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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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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랑은 집구한다고 오늘 입싱했네요.
2000년생 여아가 있습니다. 들어갈 때가 되니 마음도 조급해지고
같은 처지인분과 얘기 나누고 싶어요
연락주세요~~
2000년생 여아가 있습니다. 들어갈 때가 되니 마음도 조급해지고
같은 처지인분과 얘기 나누고 싶어요
연락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겨울이 좋아님의 댓글
겨울이 좋아 (gksrnrchs)
오데로 연락을 드리면 되는지.....^^
멜 주소라도 적어주셔야 같은 처지의 아픔(?) 을 나두던가 말던가...
하지 않겠어용? 호호호^^*
저도 00년생인 아들이 있거든요
rain님의 댓글
rain (kkwon426)
글로 봐선 신랑과 같이 입싱하시는것 같은데 뭐가 걱정이신지...
애랑 달랑 둘만 와있는 저로선 님같은 분들이 젤루 부럽답니다..ㅎㅎ
만두부인님의 댓글
만두부인 (kammy)앗..전 신랑이 낼 모레 들어가고 전 4월 2일경 들어갑니다. 2000년생 아들 하나 있구요
딸기엄마님의 댓글
딸기엄마 (kjiwonalove)
저도 올해 갈 예정인데 2000년 7살 딸이 있어요
<a href=mailto:kjiwonalove@hanmail.net>kjiwonalove@hanmail.net</a>
연락 주세요
다른 분도 환영합니다
상록수님의 댓글
상록수 (gnl119)
저두 7살 아들과 신랑이랑 1월 말경에 입싱해서 대화님들이 그리워요 같이 수다라도 떨수 있음 조컷~다아 정보도 주거니 받거니 허면서
혹 연락주시고 싶음 ryk0128hanmail.net 으로 멜주세요.
글작성
[re] 저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