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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도마뱀 땜에 죽겠습니다.
- 꽃 사슴 (shtmdduf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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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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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잡는 찍찍이 같은걸 놓으면 된다고 해서 사다 놨는데 그놈들 어찌나 영리한지 그 곳엔 가지도 않네요.
>정말 미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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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는 현지인과 결혼한 한국여성입니다. 학교문제부터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카페를 소개할려구요. 아이들 사진도 많구요 구경오셔서 정보도 얻어가시라구요 연락주시면 카페 주소 가르쳐 드릴께요 연락처 : sonym71@yahoo.com.sg 아이들 유학시키시는것 힘드실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mm...가장 최근에 제가 겪(!)은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저희애가 2월 11일이 만 6개월 되거든요. 지금까지 모유수유를 하다가 분유수유로 바꾼지 한 보름남짓 되는 것 같습니다. (이때 여러분들의 조언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꾸벅^^;) 정확히...혼합수유 중이거든요. 정신이 멀쩡(?)한 낮에는 분유를 먹이고, 비몽사몽 밤에는 모유를 먹이고.…
아이들이 비슷하면 친구되기가 좋은거 같아요. 닭띠 엄마 모임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우리 친구 해요^^ 연락주세요.^^
올해말쯤 입싱준비중입니다... 아이가 내년에 7살됩니다..2001년생이구요.. 여기 사이트를보니 OFS를 많이보내는것 같더라구요... 공립은 아무래두 어려울것같구 아예 국제학교 알아보구 있거든요.. 저는 SAS,OFS에 관심을가지고 알아보구 있는데요... 유독 OFS에보내시는맘이 많은것 같아서요.. OFS가 한국엄마들에게 인기가 있는이유가 뭔가요? OFS도…
>아이의교육으로 싱이라는곳에 와서 제일아까운게 월세입니다 >너무나 큰돈을 내면서 넘넘 아깝다는생각에 이돈으로 차라리 콘도 작은걸구입하려고합니다 >아이가 1-2년만 있다가 갈것도 아니고 해서요 >만약 집을사려고 물으니 싱은 99년소유 999년소유 영원히소유하는 금액이틀리다고 하더군요 >정말인지-글구 금액은 대충얼마나 하는지 ----…
제 딸아이는 이제 만17개월이 되었답니다.. 18개월부터 유치원에 다닐 수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알아 본 곳은 현재 몬테소리 정도 이거든요.. 너무 어린 나이에 보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친구도 만들어 주고 할 겸 생각하고 있어요..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시는 엄마 계시면 정보 부탁드려요..꾸벅 ^^
질문&답변 게시판에 쓸까하다가 실례를 무릅쓰고 아빠가 엄마의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4월쯤에 저희 집사람이랑 아기가 싱가폴로 들어올려구하는데요 이제 백일 지났으니까 그때쯤 되면 6개월쯤 되겠군요 집사람이 분유때문에 뭘 먹여야 하나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서울에서 남양 사이언스 2단계 먹이고 있는데 점차 여기서 먹일수 있는걸루 갈아…
저랑 아이들 아토피가 있어요. 특히 겨울에 심하죠, 싱은 어떤까요? 예전에 여름휴가로 제주도 3박4일 다녀왔는데 피부발진이 싹 가라앉아 왔거든요. (서울와서 원상복귀 됐지만...) 피부과 처방받아 연고라도 많이 사갈지 어쩔지... 제가 아이가 셋이라 병원다니기도 녹녹치 않거든요. 3월에 입싱하는데 새삼 궁금하네요.
>저랑 아이들 아토피가 있어요. >특히 겨울에 심하죠, 싱은 어떤까요? >예전에 여름휴가로 제주도 3박4일 다녀왔는데 피부발진이 싹 가라앉아 왔거든요. >(서울와서 원상복귀 됐지만...) > >피부과 처방받아 연고라도 많이 사갈지 어쩔지... >제가 아이가 셋이라 병원다니기도 녹녹치 않거든요. >3월에 입싱하는데 …
싱가폴에 온지 3달 정도 되어가네요... 전 애기는 아직 없고 결혼한지는 10개월정도 되었어요.. 엄마는 아니고 싱글도 아니라서....^^ 한국촌 까페에서 속한 곳 없이 다른 분들의 글만 읽으며 지내고 있었지요..^^ 혹시 저처럼 아이는 아직 없고 신랑분이랑 와계신 분도 계신가요? 만나서 차도마시고 얘기 나눌 수 있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부킷…
싱가폴에 온지 3달남짓 된 두 아이이의 엄마입니다. 2004년생 남자아이 2002년생 여자아이를 키우고있어요...요즘은 날씨때문에 더 우울해요. 여기와서 시간을 낼 틈도 사실은 없었지만, 한국사람을 거의 만나질 못해서 기분이 많이 쳐져있었거든요..그런데, 요즘엔 바람도 심하게 불고 비왔다,흐렸다, 맑았다...하니까 제 맘까지 심숭생숭해요. 저는 tangjo…
신랑은 집구한다고 오늘 입싱했네요. 2000년생 여아가 있습니다. 들어갈 때가 되니 마음도 조급해지고 같은 처지인분과 얘기 나누고 싶어요 연락주세요~~
항상 부엌에 죽치고 살면서 깜짝 깜작 놀래키는 도마뱀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 없나요 ㅇ?? 쥐 잡는 찍찍이 같은걸 놓으면 된다고 해서 사다 놨는데 그놈들 어찌나 영리한지 그 곳엔 가지도 않네요. 정말 미워 죽겠습니다.
>항상 부엌에 죽치고 살면서 깜짝 깜작 놀래키는 도마뱀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 없나요 ㅇ?? >쥐 잡는 찍찍이 같은걸 놓으면 된다고 해서 사다 놨는데 그놈들 어찌나 영리한지 그 곳엔 가지도 않네요. >정말 미워 죽겠습니다.
> >>항상 부엌에 죽치고 살면서 깜짝 깜작 놀래키는 도마뱀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 없나요 ㅇ?? >>쥐 잡는 찍찍이 같은걸 놓으면 된다고 해서 사다 놨는데 그놈들 어찌나 영리한지 그 곳엔 가지도 않네요. >>정말 미워 죽겠습니다. >지금은 님의 글을 읽으면서 웃을수있는 여유가 생기네요.... 저도 처음에는 도마…
그런데 도마뱀도 울어요? 쇼파밑에 있는걸 낮에 봤는데 자꾸 끼르륵 같은소리가 나는것 같아서요 > >> >>>항상 부엌에 죽치고 살면서 깜짝 깜작 놀래키는 도마뱀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 없나요 ㅇ?? >>>쥐 잡는 찍찍이 같은걸 놓으면 된다고 해서 사다 놨는데 그놈들 어찌나 영리한지 그 곳엔 가지도 않네요. &…
안녕하세요? 현재 일산에 살고있고요...낼모래 입싱하는 맘입니다. 아이들은 현재초2 ,7세예요.둘다 여자아이고요. 큰애는 초1공립에 넣으려고요. 작은애는 2000년 생이라 유치원에 가야할것같아요.잘될려나 걱정이앞서요. 유학원 안통하고 그냥가요. 쫌 무댓보죠? 이런저런 애길 들으니 맘이 안 내켜서요... 돈 도 넉넉치않고요. 무슨 용긴지...참 좀 후회되기…
전 아이둘을 데리고 온 엄마입니다. 온지는 한달 반정도 됐고요.. 이제 슬슬 영어과외를 시킬려고 하는데,여기 사람들은 시간개념이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한국 엄마들은 못참아한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믿을만한 선생님 소개시켜주실수 있을까요?.. 한국분이어도 좋고,여기분이어도 괜찮은데.. 선생님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부탁드려요~~~
저는 서울YMCA 에서 온 조영규라고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부모님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시는것 같습니다. 자녀들의 교육문제가 가장 중요시 되는것은 당연시 되겠지요?? 프로그램 진행에 참고가 되고자 부모님들의 의견과 답변을 듣고자합니다. 평소에 자녀들에게 하시는 방과 후 교육 내용과 가장 선호하는 요일은 언제이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을 …
싱가폴에 와서 첨으로 배추김치를 담가봤는데 실패했읍니다...그래도 어깨너머로 본 실력과 web에서 찾은 정보들을 종합하면 되겠지 하는맘으로 도전했는데 맛이 영~아니네요...김치 담그실때 불러주시면 가서 배우고 도와드리겠읍니다. 저는 결혼 1년차 초보주부이고요 나이는 30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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