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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 (kh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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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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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했읍니다...그래도 어깨너머로 본 실력과 web에서 찾은 정보들을 종합하면 되겠지 하는맘으로 도전했는데 맛이 영~아니네요...김치 담그실때 불러주시면 가서 배우고 도와드리겠읍니다.
저는 결혼 1년차 초보주부이고요 나이는 30중반입니다...
댓글목록
하얀스타킹님의 댓글
하얀스타킹 (pooh001)안녕하세요? 너무 귀여우셔서 답글 남깁니다. 다음에 김치 담글때 부를께요. 제 이메일은 <a href=mailto:helenawon@gmail.com>helenawon@gmail.com</a>입니다. 이메일에 연락처 남겨주세요~ 전 이제 30대로 들어갔구요~^^
jania님의 댓글
jania ()
저두 불러주세요. 전...30대?반 입니다. 허걱~
저도 싱에 와서 난생 처음으로 무대뽀 심사로 도전했다가 처치곤란
한 상태만 만들고는 모두 버렸습니다. 아까운 배추...쩝~ 김치 담그는 것을 제대로 본 적이 없네요...
하얀스타킹 님...다음에 담그실때 꼭 불러주셔요...제가 설거지는 잘 하걸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