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4,336
- 엄마의카페
-
캐나다에서 사셨던 분들요,,
페이지 정보
- 파랑새 (columnleee)
-
-
217
-
0
-
1
- 2009-01-07
-
본문
안녕하세요,,
요즘 캐나다로 가고자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이곳을 선택해 왔으나 막상 살다보니 생각만큼 보장이나 안정된 나라도 아닌듯하고,,물론 아이들의 실력이나 생각에 아직 많은 미래가 있다 생각합니다만,,,,
이곳에 올때도 얼마나 신중에 신중을 기우렸것만,,,,
그리하야,,,
캐나다로 다시 한번만 옮겨볼까해서요,,
직접 그곳에서 사셨던분들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캐나다만 알까하여 두렵기도하고 이젠 더욱 신중해짐이 사실입니다,,
알아보다보니 역시 넓은땅 자랑할만하더라구요,,
노스벤쿠버나 사우스벤쿠버는 사람들이 살기 편리하나 강남엄마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하구,,
토론토는 한인들이 넘 많다하고 오타와는 넘 춥다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옮긴다면 이젠 전 거기서 오랜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또 다른 이런 후회를 할까하여서요,,
저혼자의 여행이면 즐기면서 다닐려만 아이들에게 알지 못할 상처가 될까하여 염려가 됨이 사실입니다,,
혹 그곳들에서 사셨던분들 계시면 자세한 정보좀 나눠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을 선택할 용기를 가지시길바라며,,,,,,,,
요즘 캐나다로 가고자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이곳을 선택해 왔으나 막상 살다보니 생각만큼 보장이나 안정된 나라도 아닌듯하고,,물론 아이들의 실력이나 생각에 아직 많은 미래가 있다 생각합니다만,,,,
이곳에 올때도 얼마나 신중에 신중을 기우렸것만,,,,
그리하야,,,
캐나다로 다시 한번만 옮겨볼까해서요,,
직접 그곳에서 사셨던분들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내가 생각하는 캐나다만 알까하여 두렵기도하고 이젠 더욱 신중해짐이 사실입니다,,
알아보다보니 역시 넓은땅 자랑할만하더라구요,,
노스벤쿠버나 사우스벤쿠버는 사람들이 살기 편리하나 강남엄마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하구,,
토론토는 한인들이 넘 많다하고 오타와는 넘 춥다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옮긴다면 이젠 전 거기서 오랜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또 다른 이런 후회를 할까하여서요,,
저혼자의 여행이면 즐기면서 다닐려만 아이들에게 알지 못할 상처가 될까하여 염려가 됨이 사실입니다,,
혹 그곳들에서 사셨던분들 계시면 자세한 정보좀 나눠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을 선택할 용기를 가지시길바라며,,,,,,,,
추천(0)
댓글목록
꽃대궐님의 댓글
꽃대궐 (ksk368080)
정보를 나누고 싶은데...
메일 주소라도 올려 놓으셨으면 좋았을텐데.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