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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구정을 맞이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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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빙 (emputip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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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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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떨어져 맞이 하는 명절...
다들 좀 허전 하시죠....
애들 교육때문에 부모들이 몬 고생인가 하다가도...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겐 좀더 좋은 교육을 시키고자 힘들게 생활 하시는
기러기 가족들...
아빠가 안계시더라도 아이들과 차이나 타운이라도 가서 만두국이라도 좀 드시고...
집에서 동그랑땡이라도 만들어 앞집 옆집...
인사도 할겸 한접시씩이라도 나누워 먹으면 어떨까요...
늘 아빠 없이 생활 하면서 갑자기 아이가 아프거나 다쳤을때...
엄마 혼자서 너무나 당황하고 겁난던 적이있던터라...
이럴때 주위에 인사도 하고 알아두면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한해 댁네 가정에 항상 건강과 따뜻한 사랑이 함께들 하시고...
아이들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기러기 엄마들 화이팅....
댓글목록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ibcom2)
기러기 엄마 화이팅....
웨스트몰 근처 분들은 점심에 웨스트 몰 버거킹 주변서 가벼운 점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