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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빈맘 (nabin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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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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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즘 괞찮아 작년에 나빈이 아빠가 한의원에서 당뇨 고쳐 주어서 병도 고치고 생활도 조금 풀려서 살기 편해 그리고 4월에 또 이사한다. 정말 지겹다.   이 글 보면 답장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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