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6
- 엄마의카페
- 꽃사슴님 메일 받으세요.
페이지 정보
- 나빈맘 (nabin0713)
-
- 278
- 0
- 0
- 2006-01-26
본문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즘 괞찮아 작년에 나빈이 아빠가 한의원에서 당뇨 고쳐 주어서 병도 고치고 생활도 조금 풀려서 살기 편해 그리고 4월에 또 이사한다. 정말 지겹다. 이 글 보면 답장 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