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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발이네 언니,보경이네 언니 감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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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쓰맘 (hj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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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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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도ㅋㅋㅋ
좋은 인연 감사드리고,꼭 쾌차 하셔여.
아자,아자...
보경언니네가 글을 보실지 모르지만 어젠 정말정말 감사했어요
어제 제가 얼마나 난감하고,어지러운 상황이었는지...
평생을 두고 못잊을것 같아요
어제의 따뜻한 은혜를...
용기내서 열심히 지내볼께요
우리 모두의 한가지 희망을 위해...
많이,가슴깊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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