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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취미생활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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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니걸 (jini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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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2
본문
전 탐피니스에 살구요..
전 퀼트(서쪽에 있는것 아는데 멀어서요..)는 한지 5년 정도 되었구요..홈패션은 고급과정까지 배웠어요.
글구 음악도 좋아 해요~~플룻 취미로 배워서 가끔씩 연주해요..
이런 취미들이 있어서 싱에오면 안 외로울것 같았는데 조금 외로워요..^^:
혼자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면 즐거울것 같아서요...
음악도 가지고 계신 악기가 다르더라도 같이 연습하면 좋을것 같애서요..^^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 용기내어서 올려요..
참그리고 여기 날씨때문인지 몰라고 머리가 많이 아팠어요..기운도 없구요..
이럴때 어떻게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 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초짜엄마님의 댓글
초짜엄마 (littlepiggy)드뎌 입싱 하셨군요.^^ 요즘 날씨가 안좋아서 그래요. 울 아기는 거의 매일 재체기합니다. 아궁. 전 목이 아프구요. 전화 하세요. 8233-6038
투맘님의 댓글
투맘 (mja0227)
저는 싱에 온지 한달 하고 13일 됐는데 매일 날짜 세고 살아요
아이들 학교 보내는 거 정신 없는거 같은데 또 할일이 없을땐
심심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홈패션 넘 배워 보고 싶었거든요. 핸드 미싱을 사왔는데
창고에서 울고 있어요, 8135-1336 혹 시간 되심 연락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룬...님의 댓글
이룬... (breath02)
저도 홈패션에 관심은 많은데.. 아직 시도는 못하고있어요..
손으로하는건 뭐든 자신있는뎅..^^... 연락주세요.
여긴 베독이예요.
8163-4854
bk님의 댓글
bk (cutemam7)반갑네요. 동쪽에서 퀼트하시는분 만나기가 참 어렵던데... 저두 퀼트시작한지 한 5-6년 정도 지난것 같아요..(이곳에 와서 재봉틀은 장롱속에 고히 잠자고 있구요) 서쪽모임이 넘 잘 이루어져서 마냥 부럽기만 했는데.. 우리도 이참에 동쪽모임 함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수다도 떨면서 맛난것도 해먹으면서요~~그럼 없던 기운도 아픈머리도 다 없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렌지님의 댓글
오렌지 (miky1791)화이팅 입니다!
뿌니걸님의 댓글
뿌니걸 (jini0106)모두 너무 감사해여~~^^ 모임 저두 찬성이요!!글구 재봉틀 사용법과 방석이나 큐션 이불 베게(?)커튼 가방사이즈나 천사용량 알려드릴께요..사람 사귀기가 쉽진는 않지만 서로 노력해서 좋은 관계 만들어 봐요~~
기분 좋은 날님의 댓글
기분 좋은 날 (aa2797484)
뿌니걸 님의 글이 너무 따뜻해서 잠시 포근한 기분(?)을 맛봅니다.
북쪽이라 참여할 수는 없지만 좋은 모임, 즐거운 싱생활되시길 기도할게요. 정열적이면서도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사람들, 바로 우리 한국사람들만의 그 무엇이 아닐까 싶네요.^^
행복하자..님의 댓글
행복하자.. ()뿌니걸님 동쪽모임하시게 되면 저두 참여하고 싶네요... 관심만 많고 재주는 없어도 괜찮으시다면... ^^ 쪽지 부탁드려요.... 꾸벅
빨강 여우님의 댓글
빨강 여우 (winju56)저두 끼워 주세요 베독이에요...8180-909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