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합니다. 로컬에젼시와 한국인 에젼시의 의무가 다른가요?

어디까지 의무인가요?

집구할때와 계약기간이 끝나  이사할 때, 보편적으로 어디까지가 에젼시의 의무인가요?

어디까지 요구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어느 에젼시는 집구할때도 전화로 어디에 가보시라고하는 분도 계신 것 같구?

또 만기 되어 나갈 때 주인에젼시와 주인을 세입자 혼자서 다 감당해하게 하는 에젼시도 있는데?

도대체 어디까지가 에젼시 몫이고 세입자의 몫인지?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위에서 넘 억울해 하는 기러기 맘들이 넘 많군요....

아시는 분들은 순수한 맘으로 알려주세요....장기 싱가폴에 계신분들 정확히 알려주세요.

에젼시 유리하게 말씀하지 마시구요.

세입자 입장에서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범위 좀 알려주세요.

억울하게 요구할 것 제대로 요구 못하시는 분들이 생각 보다 넘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