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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싱가폴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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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초보 (liger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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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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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설고 낯선 곳에서 애 둘(6개월, 5살) 키우며 살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선배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부키티마 테사리나 콘도 근처에 사시는 분 연락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이랍니다.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nana)ㅎㅎㅎ~! 걱정 마세요. 테사리나에 한국분 많이 사십니다. 오후에 수영장에 나가 두어 시간만 계시면 계모임도 만드실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