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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20년 동안 교편하시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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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joung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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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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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싱에서 생활 하다가 6월 15일에 한국으로 갑니다
그동안 너무 잘 가르치시던 선생님에게 보답이라까 뭐 그런 심정이여서 글을 쓰게되였습니다 너무 잘 지도해 주셔서 아이가 지금은 왠 만 한 중국어을 대화합니다 엄한지도에 아이가 싫증안나게 너무 잘가르치세요
제 핸폰이 이제는 안되여서 샘 전화을 가르쳐드릴게요 정말 선택 잘했다는 생각 드실거에요 번호는 8122-395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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