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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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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주실 분 찾습니다. (한국분? 조선족? 메이드?)
페이지 정보
- 싱숭생숭 (raind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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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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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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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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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이제 4개월 막 되는 남자아기를 둔 엄마입니다.
직장 다니느라 3개월 부터 차일드센터에 보내는데.... 차 타고 이리저리,
아침 저녁으로 허겁지겁...요리를 못하니 매일 호커음식 먹고...많이 힘드네요.
혹시 입주해서 같이 살아주시면서 아이 돌봐주실 분이 계실까 하여 글 올려봅니다.
입주가 불가능하면, 아침 8시~8시 반 정도부터 저녁 6시 반 (매일 칼퇴근 중) 까지
돌봐주실 분 계실지요.
이렇게 어린 아기... 메이드를 들이는 건 어떨는지요. 메이드들이 아기 잘 돌봐주나요?
좋은 메이드 구할 에이젼시라도 알려주세요.
직장을 그만 두기 어려운 상황이라 막막합니다... 선배맘들의 친절한 답변들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직장 다니느라 3개월 부터 차일드센터에 보내는데.... 차 타고 이리저리,
아침 저녁으로 허겁지겁...요리를 못하니 매일 호커음식 먹고...많이 힘드네요.
혹시 입주해서 같이 살아주시면서 아이 돌봐주실 분이 계실까 하여 글 올려봅니다.
입주가 불가능하면, 아침 8시~8시 반 정도부터 저녁 6시 반 (매일 칼퇴근 중) 까지
돌봐주실 분 계실지요.
이렇게 어린 아기... 메이드를 들이는 건 어떨는지요. 메이드들이 아기 잘 돌봐주나요?
좋은 메이드 구할 에이젼시라도 알려주세요.
직장을 그만 두기 어려운 상황이라 막막합니다... 선배맘들의 친절한 답변들 기다릴게요.
고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바람꽃님의 댓글
바람꽃 ()
제생각엔 메이드가 낫지않을까하네요 차일드센터보낼돈이면 충분히메이드 쓰겟는데요 그래야 님도 좀편하게 마음놓고 일할것이고
애기도 좀 안정되지않을까요
싱숭생숭님의 댓글
싱숭생숭 (raindeer)
답글 달아주신 바람꽃님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쪽지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아직도 어떻게 해결되진 않았지만, 도움 주시고자하는 분들의 마음들을 접하고 나니 다시 용기를 내게 됩니다.
다들 따뜻한 마음 감사드려요.
그리고 늦게라도 이 글 보시는 분들중에 도움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글작성
[re] 메이드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