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쯤 대대적인(?) 영어 스터디 모집이 있었는데,
>
>혹시 빈자리 없을까요?
>
>레드라인에 살고 있는데, 있으면 연락좀 주세요.^^
>(열심히 할께요~)

아이구 저희들의 모임을 기억하고 관심을 가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모임은 작년 한 해 동안 무사히 활동을 마치고 지금은 잠시 숨고르기 중입니다. 맴버들과 상의 후 올 해의 활동 계획이 구체적이 세워지면 다시 신입 맴버 모집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굳이 저희 모임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계시면 시작해 보세요. 공부가 그래도 가장 남는 장사 같습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