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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저랑 친구 하실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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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olee (sosolee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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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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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친구가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왜글케 답답하구... 내가 여기서 왜 사는지... 한국으로 가구싶다..한국에서 살구싶다... ㅠ.ㅠ
한국 식구들이 보구싶구... 자꾸 눈물만 나네요...
속마음 털면서~쇼핑두하구...맛난것두 먹으러 다니구... 정말 편한 친구 필요하신분 쪽지나...멜로(sosolee78@hanmail.net) 저에게 연락 주세요... 전 15개월 아들이 있는 아기 엄마 입니다. 나이는 78년생이구요...
댓글목록
mine님의 댓글
mine (shin921818)
한번씩 카페 보면 저랑 같은 분들이 많네요^^
놀러오세요 저는 서쪽이에요
위에도 친구원하시는분 계시던데...^^
놀러오세요 저도 친구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