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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강아지 서로 맡기면서 좋은 친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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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e (toto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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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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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게 됐어요..
근데 강아지가 외로움을 너무 타서...거의 제가 돌보지만..
가끔은 1년에 2번 정도 한국에 가야 하고...또는 가끔 근처주변국가에 여행도 가고
싶은데... 강아지가....제가 집에 없을때는 눈물을 막 흘리네용..
그래서 강아지 친구가 있음 좋겠네여 ^^
가끔 같이 만나서 놀게 해주구요...
제가 집을 비울때 (출국) 돌봐주시고... 반대로 그쪽 어머님이 어딜 가신다거나 하면
저희집에서 제가 울 강아지랑 두마리 같이 있게 .. 잘 돌봐주구요...
솔직히 강아지 호텔도 비용도 만만치 않고.... 누가 그러는데.... 강아지가 집에오면 적응도 잘 못한다고
하드라구요... 안에 갇혀있게 되니깐요...
서로서로 좋을것 같아서요..
또 서로 부담없이 강아지 맡길정도로 좋은 관계를 원해요..
저희 강아지는 말티스 1살된 남자애에요 ^^
의향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
댓글목록
해피쩡님의 댓글
해피쩡 (cokespaniel)
그차나도 저도 찾고 있었어요..여행가고 한국가고 할때 바줄분이 없고 또 호텔은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해피도 1살 6개월된 말티에요..보이구요...비슷하네요.
멜 알려드릴께요..cokespaniel@hotmail.com
동그리님의 댓글
동그리 (dongry70)저 강아지 무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저희집 개는 실키테리어, 5살된 여자애요. 저희 집 가정부 말이 가족 모두 나가고 나면 심심한지 잠만 잔다네요.... 그래서, 개 두 마리 키우는 게 소원인데, 아직은... 홀랜드 로드와 페라로드 근방에 사시면 가끔 저희 집에 맡기세요. <a href=mailto:dongry70@hotmail.com>dongry70@hotmail.com</a>
bluesky님의 댓글
bluesky (ddasi)진짜요? 제 강아지는 한살 반된 잭 러셀 여자 아인데요, 착하고 순종적입니다. 남자 아이있으면 좀 불안한데 여자 아이라니까 넘 좋네요. 저도 가끔 여행가면 고민이 많은데...상부상조 하면 좋겟네요. 홀랜드로드 아주 가깝습니다. <a href=mailto:egkim05@hanmail.net>egkim05@hanmail.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