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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단기 방하나 빌려주실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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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ha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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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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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로칼 쥬니어칼리지에 다니는 아들 둘과 직장 다니는 50대 엄마입니다.
그저 잠만 자면 되구요, 자녀분에게 영어 수학 중국어 공부 봐드립니다.
사정이 생겨서 약 2개월만 있으면 되구요, 여기 산지 20여년이니 이제 막 오신 분에게 도움이 된다면
될수도 있겠습니다.
애들이 한국말이 서툴지만 거의 알아 듣고 착합니다.
그냥 비어있는 방있으신분,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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