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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크리스챤 신앙을 가지신 친구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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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 (k0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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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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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투른 것이 많아서 뭘 부터 해야할지 망막 할때가 많네요.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공감대를 가지고 싶어요.
저는 비산에 살고요, 한국에서도 살림만 하던 전업주부였습니다.
거의 매일 집에서 있고요, 하루나 이틀에 한번쯤 셔틀 타고 나가서 장을 보고옵니다.
이 근처에 사시는 분중 한분을 알게 되어 잘지내고 있는데 그분도 다음달에는 친구가 와서 함께 살게 되었지뭐예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계신 분이면 더 좋겠는데....
저의 메일은 k09177@hanmail.net 입니다. 09177은 숫자입니다.
어느 누군가 저와 같은 맘을 가지신 분이면 좋겠네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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