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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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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지니 (murm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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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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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연말 연시에 황당한 경험을 하여 조금 씁쓸합니다만
다른 누군가는 저를 보고 또 황당해 할 테지요.
우울한 분들, 새로운 도전으로 기분전환하시고 즐거운 싱 생활 하시길...
영어 땜에 머리에 쥐나시는 분들, 한국 드라마 보고 웃으면서 기운 차리시길...(한국어라도 예쁘게 하기가 얼마나 힘든건데요~)
아이 학업에 부담되시는 분들, 그래도 내 자식이 이건 좀 낫지 싶은 부분 찾아내어 자식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시고...
인간 관계 땜에 속 상한 분들, 누구나 다 그렇지~ 위로하며 한번 웃어주시고...
모든 분들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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